새삼스레 공치사(功致辭) 하는것 같지만 닉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 으로 보낸
(오늘은 아예 보내는 이를 쓰지도 않았군요...) 소포가 꽤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 홈에서 만든 이벤트? 시디, 책 , 영화시디, 시디롬 등등...
단지 그냥 그렇게 지나가 버리고 마는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전 그 즐거움을 믿습니다. 생면부지의 누군가에게 온 선물을 받을때의...
"아즈라엘의 눈물"을 보내주셨던 분 닉이 기억이...;;
| 길 위의 이야기 : total 309 posts
2002/08/05 소포 2002/08/03 리부팅을 잊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4)
2002/07/15 무사안일 도전정신
2002/07/02 질문과 답변
2002/06/30 축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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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 [길 위의 이야기]
2002/08/05 17:11
2002/08/05 17:11
Posted by lunamoth on 2002/08/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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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도넛 한글화 홈페이지는 어디로?
A1. [hp://donutr.evostory.co.kr/]
- Q2. PHPFXP 는 어떻게 실행시키나요?
A2. PHPFXP는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웹상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PHPFXP에 대한 질문은 제작자 홈의 포럼 [hp://board.harrym.nu]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은 메일이나 im msg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후반종료직전 송종국 골 멋있었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싸워준 태극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네윈나 관련 결론.
우선은 여러모로 나온 얘기를 봤습니다만 아소뉴스코랴에서
"데몬으로 돌리실때..에뮬레이션에 있는 것 모두 체크해제하시고 해보세요.."
라는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방금 데몬 최근버전 28/06/2002 - DAEMON Tools 3.16 깔고
에뮬레이션 모두 체크 해제 해보고 하니 잘 되는 것 같더군요...
문제는 역시 데몬이었나 봅니다. 그럼 모두 즐겜들~ :)
| 리부팅을 잊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길 위의 이야기]
XP로 nt계열을 처음 접하고 나서 제가 맘에 들어 한것은 비단 리소스 반환 뿐만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완벽한 Kill Process. 그 어떤 것이라도 한번에 종료 시켜 버리는...
그래도 XP 특유의 딜레이랄까 그런건 느껴지는듯 하군요... 하지만 블루 스크린이 그리워질정도니...
업타임 기록은 지금도 계속 갱신중입니다. 30일에 도전?!
바로 완벽한 Kill Process. 그 어떤 것이라도 한번에 종료 시켜 버리는...
그래도 XP 특유의 딜레이랄까 그런건 느껴지는듯 하군요... 하지만 블루 스크린이 그리워질정도니...
업타임 기록은 지금도 계속 갱신중입니다. 30일에 도전?!
2002/08/03 00:09
2002/08/03 00:09
Posted by lunamoth on 2002/08/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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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안일 도전정신 [길 위의 이야기]
2002. 2. 7.
Ground Zero
음... 사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log.html 도 포함되니까 웹로그 시작일자는 2001. 5. 14. 인가...
(이나무님 wik 고쳐주세요~!) 여튼 그게 주제는 아니고...
저 날짜 이후로 각종 SW 업데이트및 시스템 관리에 무신경해진것 같다.
하드리셋때의 충격으로 인한 도전정신의 상실인가?
하나둘 찾아다니고 시험해보고 새로운것을 깔아보고... 그랬었는데...
부팅 만되고 무리없이 작업 처리를 할 수만 있다면 왠만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도 무시하고 있으니...
XP 자동 업데이트가 미플 보안 업데이트를 알린지도 십여일은 지난것같다.
'3일후에 다시 알림' 을 3,4 번 클릭했으니...
어쩌면 이런 무신경함이 다른 생산적인 시간을 창출할지도 모를일이다.
하지만 3일후 저 메시지를 다시 보게될때의 선택의 기로가 나를 더 압박하는 것일지도.
p.s.
Tic님 고양이세수님의 열렬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코멘트 입력란에 쿠키를 적용해보려다 포기했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바입니다...^^ㆀ
Ground Zero
음... 사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log.html 도 포함되니까 웹로그 시작일자는 2001. 5. 14. 인가...
(이나무님 wik 고쳐주세요~!) 여튼 그게 주제는 아니고...
저 날짜 이후로 각종 SW 업데이트및 시스템 관리에 무신경해진것 같다.
하드리셋때의 충격으로 인한 도전정신의 상실인가?
하나둘 찾아다니고 시험해보고 새로운것을 깔아보고... 그랬었는데...
부팅 만되고 무리없이 작업 처리를 할 수만 있다면 왠만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도 무시하고 있으니...
XP 자동 업데이트가 미플 보안 업데이트를 알린지도 십여일은 지난것같다.
'3일후에 다시 알림' 을 3,4 번 클릭했으니...
어쩌면 이런 무신경함이 다른 생산적인 시간을 창출할지도 모를일이다.
하지만 3일후 저 메시지를 다시 보게될때의 선택의 기로가 나를 더 압박하는 것일지도.
p.s.
Tic님 고양이세수님의 열렬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코멘트 입력란에 쿠키를 적용해보려다 포기했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바입니다...^^ㆀ
2002/07/15 15:01
2002/07/15 15:01
Posted by lunamoth on 2002/07/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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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답변 [길 위의 이야기]
2002/07/02 18:30
2002/07/02 18:30
Posted by lunamoth on 2002/07/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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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외... [길 위의 이야기]
2002/06/30 00:45
2002/06/30 00:45
tags: World Cup
Posted by lunamoth on 2002/06/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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