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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ja 업그레이드  [마우스 포테이토]

Kinja Upgrade (via Lifehacker)

RSS 다이제스트 서비스인 Kinja 가 베타 딱지?를 떼고, 새로운 디자인/기능들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Kinja card 에서는 블로그 정보(스샷, 포스팅 빈도, RSS 리더와의 연계 및 technorati , pubsub 연계, alexa 트래픽 그래프, 연관된 블로그 등...)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사용자 다이제스트 역시 새로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Wide Skyscraper 배너는 심히 거슬리더군요. 블로그에 붙여 둘만한 작고 깔끔한 RSS aggregator 가 하나 정도 있었으면 합니다. (태터툴즈에서는 이웃로그만한게 없을 듯싶지만...)


관련글 : Kinja, the weblog guide

2005/12/22 22:41 2005/12/22 22:41

tags: Kinja, RSS

Posted by lunamoth on 2005/12/22 22:41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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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 굉장한 서비스인데요..
멋지군요..홀..;;

골빈해커 2005/12/22 23:05 r x
예전 디자인이 더 깔끔했던것 같습니다. 배너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쓰기가 꺼려지더군요. 간단한 웹리더라... 한RSS 에 건의를 해볼까요?

           lunamoth 2005/12/22 23:09 x
재밌는 거 같은데요. '공유 RSS 링크'를 이웃로그처럼 확장시키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시스템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좀 고려는 해봐야할 것 같슴다만, lunamoth님만이라도 일단 써보실 수 있도록 테스트환경을 갖춰보죠. ^^ (빠르면 연초까진 되지 않을까 싶슴다만.)

성렬 2005/12/23 04:07 r x
likejazz님의 lens (http://lens.likejazz.com) 나 she님의 워드프레스용 RSS 리더기 (http://nonull.com/rssrdcoding/) 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만의 공개용? RSS 리더도 의미가 있을것 같더군요. 단순 링크를 넘어서서 포스트에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요.

           lunamoth 2005/12/23 04:15 x
멋지군요.

엉뚱이 2005/12/23 19:32 r x
예 거의 잊혀지는듯 싶었는데... 리뉴얼 했더군요.

           lunamoth 2005/12/23 19:34 x
http://www.hanrss.com/bbs/thread.qst?tsrl=50

간단하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lunamoth님은 이미 접근허용되어 있고요. ^^

성렬 2005/12/23 19:51 r x
빠르신데요! 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잘 꾸며 본다면 나만의 메타사이트도 가능할것 같네요 ;)

           lunamoth 2005/12/23 20:0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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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겁게 차오르는  [길 위의 이야기]

눈물이 흐른다. 짐짓 당황한 채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버틸 수 없는 지점이란 게 있음을. 웃음거리를 찾아 헤매도 결국에 감당치 못할 우울에 젖어들 것이라는 것을. 돌아갈 곳도 돌아올 이도 없이 무너져내리는 순간을 지켜본다는 게 얼마나 버거운 일인지 몰랐었다. 조금씩 스며든 멍울은 눈을 가리고 시계를 가린다. 채 흘리지 못한 앙금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고 내려다본다. 애써 쌓아둘 것 없다며, 흘려보내 보라고. 마중할 말을 찾다 그저 잠시 동정했을 뿐이라고 속으로 되뇌었다.

2005/12/21 22:35 2005/12/21 22:35

Posted by lunamoth on 2005/12/21 22:35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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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시작처럼 끝도 서로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상훈 2005/12/22 00:58 r x
아슬아슬한 겨울입니다.

           lunamoth 2005/12/22 01:3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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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da IM - IMBlogger  [소프트웨어 리뷰]

IMBlogger That Works 0.0.0.4pd-bernis

불현듯 떠오른 착상을 메모삼아 아니면 하루의 토악질을 블로그에 남긴다고 생각해보자. 메신저의 대화상대를 클릭해서 메시지를 전송하듯이 그저 날리면 될뿐이다. 한 줄이 됐든 두 줄이 됐든 상관없이. 링크 블로그로 쓰기에도 그만이다. 허나 아쉽게도 한글(Multibyte charset)은 지원하지 않는다. :|

이글루스에 이런 기대를 가져봐도 될까?


2005-12-21 오전 6:08
SourceForge.net: gaim-blogger

2005/12/20 23:27 2005/12/20 23:27

Posted by lunamoth on 2005/12/20 23:27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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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City Classic Live  [감상/게임]

Classic Live - SimCity.com (via bluerobot)

이번 달 마이컴 별책부록 게임컴을 살펴봤습니다. 게임 순위란을 보니 1위는 역시 삼국지3 입니다만 불법복제판이 횡행하기 때문에 사진을 싣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심시티 2000 역시 순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신고 교사이자 게임 저널리스트 차승우님의 아마란스의 전설3의 공략이 실려있습니다. 심혈을 기울인 공략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얼마전 게임챔프를 보니 빌 게이츠가 윈도우95 출시와 관련해서 더 이상 도스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데 그게 과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그럼 즐통하시길.

2005/12/20 18:33 2005/12/20 18:33

Posted by lunamoth on 2005/12/20 18:33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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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하다 다시 본 추억의 문구 x
【 Tracked from blackthone's ABC Song at 2006/01/04 16:09 】


  

즐통!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인사말입니까! ㅜ.ㅡ

곰 2005/12/20 21:10 r x
주석을 하나하나 달아볼까 했지만 감흥?을 살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아직도 저 잡지들이 있었다면 꽤 재밌는 사료가 될것같은데 아쉽더군요...

           lunamoth 2005/12/20 21:15 x
정말 마이컴은 안무너질줄 알았답니다.

제가 어렴풋 기억하는 마이컴공략의 기억은
1991년 2월호에 "원숭이섬의 비밀 1탄 "
"황제를 찾아서" 당시 1위 "LOOM"
1991년 4월호 "젤리아드"등이 공략되었군요.
어찌나 공략본을 들이다 보았는지 아직도 눈앞에 선하네요 :)
페르시아 왕자 1탄또한 공략본이 찢어져라
많이 봤었는데 몇월이었는지 가물하네요..
오랜만에 흐믓하게 추억하고 갑니다
그럼 20000

mooya 2005/12/21 00:14 r x
예 꽤 기억에 남는 잡지였습니다. 포스트의 내용으로도 짐작할 수 있겠지만 저는 486 시절?에 종종 사봤던것 같네요. 황제를 찾아서라 정말 고전인데요!!

여튼 심시티 클래식 라길래 옛 게임잡지 얘기를 서두에 꺼내다가 아예 그 얘기만 써봤습니다. ㅎㅎ

차승우님은 참 신기했었죠. 국어 교사였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라디오에서도 게임코너도 진행하셨고요.

           lunamoth 2005/12/21 00:32 x
얼...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꽤 게임광이었는데~
저는 PC 챔프를 많이 봤는데, 마이컴 보다 많이 최근이지만...;;
ㅋ ㅑ,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했던 게임이 이제 고전이 되었다는게 신기합니다.
우리가 윈도우로 바껴서 고전이 되었을까요?? ㅎㅎ

입명이 2005/12/21 03:43 r x
참 PC 챔프가 있었죠. 이게 게임 챔프에서 분리된것이었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허허. 마지막 문장은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코웃음을 쳤었더랬죠. 도스 게임은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하하하하;

           lunamoth 2005/12/21 14:10 x
마이컴의 전신이었던 컴퓨터학습 1989년 5월호를 처음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PC 광고에 등장하던 '640KB 대용량' 문구에 깜짝 놀라던게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그라디우스 3 - 고파의 야망" 공략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마이컴을 보며 가장 놀랐던 것은 "울티마 6" 프리뷰였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음성이 나온다는 사실에 경악하던... 로드 브리티시가 위대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었죠.

iris2000 2005/12/21 09:28 r x
그러고보니 "메모리 640KB 정도면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하고도 넘치는 용량이다" 도 있었죠.

울티마 하나까 신검의 전설도 생각나네요. 뒤늦게 정품을 샀었는데 제대로 못했던것 같네요;

           lunamoth 2005/12/21 14:12 x
즐통 ㅠㅠ

남들이 486DX2 쓸 때 전 486DX4 (100Mhz) 썼는데, 정작 게임은 동급생 같은 거나 조금 했고 (...) 그 외엔 심시티2000정도는 한 거 같네요. 사실 PC게임은 별로고, 태생부터 콘솔게임파라서 (오락실 출입하시던 아버지 영향-_-), 삼국지 시리즈는 지금까지 해본 시리즈가 하나도 없는데...
아 저거 스샷보니 그 생각납니다. XT 시절에 하던 심시티 처녀작. 그래픽 구현을 '무늬'로 해놨던 그 멋진 작품 (..)

그럼 20000

Sage Labrie 2005/12/21 11:14 r x
486DX4 라 그런게 있었죠. 하하; 전 486DX2-66Mhz 유저. 아버님! 멋지십니다. 역시 스파를 정리하실때부터 심상치가 않았습니다만 하하;

저도 콘솔쪽으로 갈수도 있었는데 환경?의 제약상 NES (북미판) 가 최초이자 마지막 이었네요. 삼국지는 MD 에서 화면을 처음 접했는데 가히 감동이었죠. 저런게 가능했었다니... 그야말로 컬쳐쇼크;; 그래서인지 제일먼저 산 패키지도 삼국지였던것 같습니다. 5까지 잘 따라가다 그뒤로는 좀 뜸했던것 같긴 합니다만.

예 심시티 1 은 못해봤는데 온라인으로 똑같이 구현해놓은 모양이더군요. 회원가입후 ActiveX 설치하면 브라우저 상에서 잘되더라고요.

오늘도 통장주의하시고요

           lunamoth 2005/12/21 14:18 x
이미 87400원 결재 (...)

           Sage Labrie 2005/12/21 14:58 x
자료실 가보면 분당 요금 미터기가 있으니 실행해보시길 :) , 심야요금도 다 계산되더라고요...

           lunamoth 2005/12/21 15:08 x
삼국지3는 저도 기억에 남습니다. Windows 95 설치한 바로 다음 날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일이 CD 케이스를 보고 암호를 입력해야 했던 그 번거로움도 기억에 남네요.

BlueRobot 2005/12/21 16:26 r x
고에이 아니 비스코는 양호한 편이었죠. 단순 숫자였으니까요. 그런데 CD 버전?에도 패스워드 입력 있었나요?

           lunamoth 2005/12/21 16:45 x
정확히 CD 버젼에도 암호를 입력했었는지는 기억이 없습니다.. ㅠ.ㅠ 암호표를 몇 년 전에 어디에 놓아둔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습니다.

           BlueRobot 2005/12/22 11:32 x
예 아마도 클래식 모음집에서는 별다른 암호 입력이 없었을 겁니다. 쥬얼식으로 나왔을때는 이미 고전에 들어갔을 시점이니 말이죠... ;)

           lunamoth 2005/12/22 22:53 x
마이컴, 컴퓨터 학습 이야기가 나오니, 불연듯 "MSX와의 만남"
이라는 잡지가 떠오르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폐간 되긴 했는데, 인쇄 상태며, 종이질이며, 분명 B급이였지만, 매력적이였습니다. -_-

삼국지3는 불과 2달전에 다시 오랜시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뭐..아직도 할만하더군요.

swish77 2005/12/21 19:09 r x
예 기억이 날듯 말듯 하네요. 인터넷의 등장부터 확실히 사양세인것 같습니다. 제일 큰 독자층이 "군인" 이라는 얘기도 있거니와...

예 확실히 수작이긴 한것 같습니다. 헥사맵이나 이런저런 계락면이나... 논외로 GP2X 마메 에뮬이 개발중이라는데 기대중입니다. 천지를 먹다2 하기엔 딱일듯 싶더군요 ;)

           lunamoth 2005/12/21 20:16 x
순간 내가 몇 년도에 살고 있지? 하는 의문히 ㅎㅎ;

곽군 2005/12/24 20:52 r x
저글은 94년정도 될까요? 자세히는 따져봐야 겠네요.

           lunamoth 2005/12/24 20:56 x
저 글은 94년도 글이군요.
사진은 심시티1 (윗 사진에 classic이라고...)이었으니까.. 기사와는 상관없는 사진이네요. ^^
그나저나 저 1에서 원자력발전소 터지면 끝장이었는데. ㅎㅎ

초절정하수 2005/12/24 23:27 r x
예 대략 그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윈도우95 얘기도 있으니... 윗 댓글에 있듯이 심시티 소개를 하려다가 얫날 얘기로 빠진거라서요 ㅎㅎ;

그랬었나요. 하긴... 복구 불능이 정상이겠군요...;

           lunamoth 2005/12/24 23:30 x
공장 지대, 자그마한 기둥 같은 게 꼬물꼬물하는 것이 참 귀여웠죠.
섬세함의 미학이 있었던 시기였다 생각합니다.

asdfmia 2007/10/09 21:51 r x
아 그랬었나요 저는 2를 잠깐 잡아본것 밖에는...^^;; 재난을 즐겼던; 기억만 문득 나네요 ㅎ;

           lunamoth 2007/10/09 23:5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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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블로그 후보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 어워드 최종후보들을 발표합니다! - 라이브 블로그 2

동생이 무척 아쉬워하는군요. IT 블로그면 어떻고, 올해의 블로그면 어떻겠습니까. 또 내년에 선정되면 어떻겠습니까 :p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블로그들이 선정되길 빕니다.

2005/12/19 17:37 2005/12/19 17:37

Posted by lunamoth on 2005/12/19 17:37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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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초절정하수 2005/12/19 17:43 r x
예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두표는 나오겠죠? 이거 불안한데요.;;

           lunamoth 2005/12/19 18:01 x
헤헤!+_+)=b 제가 팍팍 밀어드릴께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라지만 이미 루나무스님이야 당연히 되실 줄 알았어요. :) )

하늘이 2005/12/19 18:02 r x
2004년 올해의 블로그 수상자 하늘이님이시군요. 이거 반갑습니다 ㅎㅎ; (http://chaekit.com/liveblog/index.php?pl=41)

           lunamoth 2005/12/19 18:09 x
최종후보에 오르심을 축하합니다. 추천한 저로써도 무척 기쁜 소식입니다. 투표를 하긴 해야겠는데, 이러면서 스리슬쩍 다시 블로그를 쓰게 될까 싶기도 합니다. ^^

camino 2005/12/19 18:12 r x
파비콘이 눈에 띄네요.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시길 고대하고 있답니다 :)

           lunamoth 2005/12/19 18:14 x
추천한 분이 후보에 오르니 기분 좋네요..^^

아크몬드 2005/12/19 18:19 r x
예 감사드립니다. ;)

           lunamoth 2005/12/19 18:40 x
사실 엄청 고민했습니다. 누굴 뽑을까...
lunamoth 블로그를 뽑으려다가~
일모리 블로그를 뽑았답니다. 웹 표준 블로그의 바람을 불게 한 공로 때문에...
뭔가 찝찝해서~ 댓글 다네요~
전부 훌륭한 블로그들인데~ 하나를 찝짜니... 참...;;

입명이 2005/12/19 18:58 r x
예 저도 투표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아무래도 자주 들리는 블로그를 선정할것 같아 주저하게 되네요.

           lunamoth 2005/12/19 19:02 x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곽군 2005/12/19 19:52 r x
예 방명록에 쓰신글도 잘 봤습니다^^;

           lunamoth 2005/12/19 20:19 x
추천이 11개면 어떻고, 3개면 또 어떻겠습니까. 아예 없으면 또 어떻습니까. 또 내년에 선정되면 어떻겠습니까?
>IT 블로그면 어떻고, 올해의 블로그면 어떻겠습니까. 또 내년에 선정되면 어떻겠습니까

ㅋㅋ 루나모스님도 ㅋㅋ

a77ila 2005/12/19 20:17 r x
예 저희 모두는 원천블로그를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lunamoth 2005/12/19 20:20 x
작년부터 수많은 블로그를 돌아다녔지만 lunamoth님 블로그에는 독특한 향기가 풍깁니다. 그동안의 활동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용맹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iris2000 2005/12/20 00:20 r x
예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도 확실히 블로거를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글이나 소재도 관심사에 따라가고요. 요즘은 뭔가 편향되는것 같아 염려가 되기도 하고요. 여튼 계속 쓰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lunamoth 2005/12/20 13:42 x
우아 축하드려요. 맨날 보고만 갔는데 올해의 블로그에 낯익은 이름이 있어서 왔습니다. 올해의 블로그로 충분하신 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푸르미 2005/12/20 12:34 r x
예 과찬이십니다. 블로그 시작한지는 오래됐는데 확실히 1년을 채운것은 올해였네요. 그해 후보에 오른걸 영광으로 삼아야 될것 같습니다 ;)

           lunamoth 2005/12/20 13:43 x
올해의 블로그 후보 오르신 것 축하드립니다! 동생분의 활동이 최근 저조하셨는지.. 오히려 반대인 것 같았는데 말이죠. :D 혹시 최근 암 환자 모임이나 불치병 환자 모임에 나가시진 않으셨나요? ^^a

anakin 2005/12/20 17:40 r x
예 감사드립니다 ;)

요즘은 거의 동생이 쓰다시피하는것 같네요. 허허. 전 하이쿠라도 지어서 올려봐야겠네요. :p

           lunamoth 2005/12/20 18:41 x
우선 축하드리구요 ( º ▽º)乃
저도 작은한표 날려야겠네요

mooya 2005/12/21 00:19 r x
예 감사드립니다. 기호4번입니다;;

           lunamoth 2005/12/21 00:37 x
개인적인 친분을 표로 연결하시다니 실망입니다!!!
저도 투표할테니 마음껏 실망하세요!!!


....아 전혀 안웃기네 (...)
일단 후보되신 것부터 축하드립니다.
제가 lunamoth님을 추천하는 건 결코 제가 다른 블로그에
대해 잘모르거나, 해당 블로거들과 친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

그나저나 성인블로그들 참 깨던데요, 성인용품샵 사장님 블로그야 자주 가지만, 다른 블로그들 다니면서 아주 포복절도했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Sage Labrie 2005/12/21 05:50 r x
다른 분들이 워낙 쟁쟁?하셔서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만, 또한 한표 한표 소중히 받겠습니다. ;)

예 참 재밌게도 글 쓰시더군요. 후보군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unamoth 2005/12/21 14:2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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