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전문서비스, 첫눈* "예고편 #1" / 회사소개 / 블로그 // 구글 인터페이스에 비비시모의 주제별 분류?
검색서비스 ‘첫눈’, 예고편#1 by kirheis
첫눈 - 첫 인상 by 세라비
검색엔진 '첫눈' 개발 현장을 가다 by 블루문
검색전문서비스, '첫눈' 오픈 베타 by 블루문
첫눈은 한국의 구글이 될 수 있을까 by 귤
| 2005/07/16 : total 5 posts
2005/07/16 7월의 첫눈 (2)2005/07/16 우량시민 에드워즈 Able Edwards (2004) (2)
2005/07/16 Pandion 2.1.1 (4)
2005/07/16 Twin Peaks S02E01 *DVDRiP* *XViD* (4)
2005/07/16 포스팅 패턴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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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첫눈 [링크 블로그]
2005/07/16 22:45
2005/07/16 22:45
Posted by lunamoth on 2005/07/16 22:45
(2) comments
검색서비스 ‘첫눈’, 예고편#1 x
【 Tracked from kirheis weBlog at 2005/07/17 05:24 】
첫눈이 어제 저녁에 드디어 예고편(?)이지만 깜짝 오픈을 했다. 베타 신청을 했던 터라 메일이 날라와서 알았다. 블루문님의 조언(링크시키려했는데 블루문님의 모든 글이 비공개되어 있다. ...
첫눈 - 첫 인상 x
【 Tracked from The Last Mind.. at 2005/07/17 14:18 】
첫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었군요.첫눈을 사용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이라면 아무래도 구글 스타일의 최소주의 인터페이스와 구글 서제스트와 같은 기능입니다. 국내에서는 어떤 메이저 검색 서비스도 구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첫..
첫눈 x
【 Tracked from 늘 갈림길, 한 걸음 더 at 2005/07/18 15:14 】
한국형 구글을 표방하는 검색 전문 사이트 첫눈이 그 첫모습을 드러냈다. 아직까지는 '예고편#1'이라 이름 붙여진 '베타테스트' 중이다. '네오위즈'에서 나왔다는 것이 그리 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검색'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철학을 지키길 기대..
첫눈(1noon.com) 예고편 #1 - 이미지 출처 문제를 첫눈측에 문의해 답을 얻어내다. x
【 Tracked from 치열한 일기 at 2005/07/18 23:31 】
네오위즈에서 사내 전략으로 검색팀을 이끌고 장병규 대표가 분사한 듯 보이는 첫눈. 사실 관심도 없어서 이런 일들이 추진 됐는지도 모르다가 미니위니 atply님의 "재미있는 검색엔진을 찾았습니다" 포스팅으로 만나게 됐다.
한국의 구글이 되겠다는..
| 우량시민 에드워즈 Able Edwards (2004) [감상/영화/외...]
2005.07.16 개봉 / 12세 이상 / 87분 / SF,드라마 / 미국 / 국내 / 국외 / IMDb / B/W
때는 가까운 미래로 보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상 인구의 9할이 사라진. 그리하여 인류는 우주의 한편에서 가상현실을 토대로 살고 있습니다.
에이블 에드워즈는 저명한 사업가였습니다. 마치 월트 디즈니 처럼 만화 캐릭터와 테마파크를 창조했으며. 모든이가 그의 이름을 아는 엔터테인먼트계의 유력인사 였습니다. 그의 유고를 기념하며 자전적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화면은 법정으로 이동해서 "또 다른" 에드워드의 일대기를 주변인물을 진술을 토대로 그려갑니다. 우량시민 에드워즈 그가 어떻게 부활했고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말이죠.
인간복제가 더 이상 낯선 얘기가 아닌 시점에서 유명인사의 복제를 소재로 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시점은 복제된 에드워즈의 내면입니다.
EC (에드워즈 코포레이션) 의 경영진들은 회사의 경영악화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게 됩니다. 바로 회사의 창업주인 에이블 에드워즈의 클론을 키워 옛 영광을 되찾으려는 계획입니다.
복제된 에드워즈에겐 자신의 소명을 상기시켜주며 예전에 에드워즈가 걸었던 길을 여실히 따라가도록 합니다. 각종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하도록 하며 안드로이드 친구를 통해 그를 보좌하도록 하며 말이죠. 마치 <트루먼 쇼>의 트루먼 처럼 그렇게 성장한 에드워즈는 25세가 되는 생일에 에드워즈 코퍼레이션의 CEO 가 됩니다.
야심찬 새로운 계획, 에드워즈 판타스틱이란 테마파크를 건설하며 연인을 만나며 결혼과 가정을 꾸려갑니다. 실제의 동물과 탈것의 체험이 가능한 세계를 창조하며 상승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정치계로 입문을 준비하던 중, 그의 판타스틱 원더랜드는 사고로 무너져내리고 그 사고로 인해 아들을 잃게됩니다. 그러다 이 모든 사고와 연인들조차 창업주 에드워즈의 일대기에 따른 회사측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고, 모든 것에 대한 회의와 자신의 의지로 인한 삶이란 것이 존재했었는지에 대한 의문에 빠집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첫의지로 지구로 내려가 자신이 그려간 인물 에드워즈의 동상과 그의 캐릭터 팬더를 바라봅니다.
영화는 고전 영화에 대한 오마쥬로 흑백을 차용하며 돌아가는 신문과 다큐멘터리를 삽입해가며 한 인물에 대한 실재를 재현해 냅니다. 짧지만 그 속에는 <에비에이터>에서 처럼 비웃음을 사는 순간, 경탄과 성공의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씩 내비치는 클론으로의 자신감과 야심 그리고 비웃음과 편견속에서의 의지, 마지막 순간 인식과 좌절 그리고 마지막 걸음이자 첫걸음 들은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컴퓨터 그래픽의 배경속에 인물들은 자연스레 스며들어가 있으며 특이한 눈빛을 가진것으로 묘사된 안드로이드 역시 영화의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삶속에서 에드워즈의 현실 재현의 야망과 클론으로서 자신에 삶에 대한 추구는 일견 닮아있습니다. 하지만 그 야망 역시 하나의 클론에 지나지 않았음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 파열음을 내며 근원과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계획되어진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생산도구로 길러지는 이는 에드워즈 뿐만이 아닐 것이라고 슬며시 얘기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역사적 사명"을 띄고 우량시민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이땅에 태어난 이로서는 말이죠.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 첫 감상작으로 이 영화에 대한 저의 투표는 평점 4/5 의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였습니다. 이 영화는 22일 자정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다시 상영됩니다. :)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 2005.07.16.18:30 서울아트시네마
- Tungsten C
□ 관련글
복사가게 소년 / 노는 회사 라이엇 / 침입
X됐다, 피트 통 It’s All Gone Pete Tong (2004)
□ 관련링크
Real Fantastic Film Festival
우량시민 에드워즈 - FILM2.0
때는 가까운 미래로 보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상 인구의 9할이 사라진. 그리하여 인류는 우주의 한편에서 가상현실을 토대로 살고 있습니다.
에이블 에드워즈는 저명한 사업가였습니다. 마치 월트 디즈니 처럼 만화 캐릭터와 테마파크를 창조했으며. 모든이가 그의 이름을 아는 엔터테인먼트계의 유력인사 였습니다. 그의 유고를 기념하며 자전적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화면은 법정으로 이동해서 "또 다른" 에드워드의 일대기를 주변인물을 진술을 토대로 그려갑니다. 우량시민 에드워즈 그가 어떻게 부활했고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말이죠.
인간복제가 더 이상 낯선 얘기가 아닌 시점에서 유명인사의 복제를 소재로 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시점은 복제된 에드워즈의 내면입니다.
EC (에드워즈 코포레이션) 의 경영진들은 회사의 경영악화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게 됩니다. 바로 회사의 창업주인 에이블 에드워즈의 클론을 키워 옛 영광을 되찾으려는 계획입니다.
복제된 에드워즈에겐 자신의 소명을 상기시켜주며 예전에 에드워즈가 걸었던 길을 여실히 따라가도록 합니다. 각종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하도록 하며 안드로이드 친구를 통해 그를 보좌하도록 하며 말이죠. 마치 <트루먼 쇼>의 트루먼 처럼 그렇게 성장한 에드워즈는 25세가 되는 생일에 에드워즈 코퍼레이션의 CEO 가 됩니다.
야심찬 새로운 계획, 에드워즈 판타스틱이란 테마파크를 건설하며 연인을 만나며 결혼과 가정을 꾸려갑니다. 실제의 동물과 탈것의 체험이 가능한 세계를 창조하며 상승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more.. * Spoiler warning *
정치계로 입문을 준비하던 중, 그의 판타스틱 원더랜드는 사고로 무너져내리고 그 사고로 인해 아들을 잃게됩니다. 그러다 이 모든 사고와 연인들조차 창업주 에드워즈의 일대기에 따른 회사측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고, 모든 것에 대한 회의와 자신의 의지로 인한 삶이란 것이 존재했었는지에 대한 의문에 빠집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첫의지로 지구로 내려가 자신이 그려간 인물 에드워즈의 동상과 그의 캐릭터 팬더를 바라봅니다.
영화는 고전 영화에 대한 오마쥬로 흑백을 차용하며 돌아가는 신문과 다큐멘터리를 삽입해가며 한 인물에 대한 실재를 재현해 냅니다. 짧지만 그 속에는 <에비에이터>에서 처럼 비웃음을 사는 순간, 경탄과 성공의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씩 내비치는 클론으로의 자신감과 야심 그리고 비웃음과 편견속에서의 의지, 마지막 순간 인식과 좌절 그리고 마지막 걸음이자 첫걸음 들은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컴퓨터 그래픽의 배경속에 인물들은 자연스레 스며들어가 있으며 특이한 눈빛을 가진것으로 묘사된 안드로이드 역시 영화의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삶속에서 에드워즈의 현실 재현의 야망과 클론으로서 자신에 삶에 대한 추구는 일견 닮아있습니다. 하지만 그 야망 역시 하나의 클론에 지나지 않았음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 파열음을 내며 근원과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계획되어진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생산도구로 길러지는 이는 에드워즈 뿐만이 아닐 것이라고 슬며시 얘기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역사적 사명"을 띄고 우량시민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이땅에 태어난 이로서는 말이죠.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 첫 감상작으로 이 영화에 대한 저의 투표는 평점 4/5 의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였습니다. 이 영화는 22일 자정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다시 상영됩니다. :)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 2005.07.16.18:30 서울아트시네마
- Tungste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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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됐다, 피트 통 It’s All Gone Pete Tong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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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antastic Film Festival
우량시민 에드워즈 - FILM2.0
2005/07/16 21:53
2005/07/16 21:53
Posted by lunamoth on 2005/07/16 21:53
(2) comments
[이벤트]레알 감상문 공모전/사진전 - 뮤지컬 '밑바닥에서' 티켓 x
【 Tracked from Real Fantastic Film Festival at 2005/07/17 17:07 】
'관객과 더불어 만든 영화제'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참관기를 올려주세요. 뮤지컬 "밑바닥에서" 관람 티켓을 드리겠습니다. 참관기는 영화 감상문, 영화제 스케치 사진 등이면 됩니다. 블로그 트랙백을 연결시키거나 코멘트를 남겨주신 분 중 20분을 추첨..
| Pandion 2.1.1 [소프트웨어 리뷰]
Pandion - An easy to use XMPP and Jabber client
Pandion으로 정착~ :) by 이올로
Jabber 클라이언트 이지만 Transport 를 이용해 MSN 전용으로 써봐도 괜찮을것 같다. 잔기능 없이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다중탭 대화창이 가능한 점이나 nConvers 처럼 대화구분이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는 점이 장점. BBC, Google, ./ 플러그인과 설치시 자동으로 한글 로케일 지정도 눈에 띈다. Transport 주소는 Open Jabber Servers 에서...
Pandion - An easy to use XMPP and Jabber client
Pandion으로 정착~ :) by 이올로
Jabber 클라이언트 이지만 Transport 를 이용해 MSN 전용으로 써봐도 괜찮을것 같다. 잔기능 없이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다중탭 대화창이 가능한 점이나 nConvers 처럼 대화구분이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는 점이 장점. BBC, Google, ./ 플러그인과 설치시 자동으로 한글 로케일 지정도 눈에 띈다. Transport 주소는 Open Jabber Servers 에서...
2005/07/16 15:35
2005/07/16 15:35
Posted by lunamoth on 2005/07/16 15:35
(4) comments
| Twin Peaks S02E01 *DVDRiP* *XViD* [감상/영화/외...]
트윈 픽스 두번째 시즌 DVD 립을 MEDiEVAL 에서 릴 한게 작년 6월. 참고로 첫번째 시즌 DVD 출시가 2001년 말이었다. 아무리 PRE 라곤 하지만 이상해서 찾아봤다. 다음은 아마존에서 Johnny Hilton 의 전언. 아울러 MED 릴이 어떤 소스 였는지는 여전히 미지수.
Twin Peaks Season 2 DVD Delayed to Spring 2006
Today I have been given official word from Paramount that they will be pushing back the DVD release of Twin Peaks Season 2 on DVD to Spring 2006. The reason for the delay is to work with David Lynch to oversee the transfer of new masters. While it is another delay in such a long wait, at least it will be done right, which is by far the most important thing.
국내 출시는 독일 월드컵이 지나도 희미할 듯 싶다. orz; 어쨌든 뒤늦게 "great cult classic" 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중. 멀더에 앞서 쿠퍼가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다니. 원시인과 중년의 모습으로만 기억 될뻔한 카일 맥라클란의 발견이란!
Twin Peaks Season 2 DVD Delayed to Spring 2006
Today I have been given official word from Paramount that they will be pushing back the DVD release of Twin Peaks Season 2 on DVD to Spring 2006. The reason for the delay is to work with David Lynch to oversee the transfer of new masters. While it is another delay in such a long wait, at least it will be done right, which is by far the most important thing.
국내 출시는 독일 월드컵이 지나도 희미할 듯 싶다. orz; 어쨌든 뒤늦게 "great cult classic" 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중. 멀더에 앞서 쿠퍼가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다니. 원시인과 중년의 모습으로만 기억 될뻔한 카일 맥라클란의 발견이란!
2005/07/16 04:48
2005/07/16 04:48
tags: Twin Peaks
Posted by lunamoth on 2005/07/1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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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패턴 [블로그 이야기]
강약약강강강약강중약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고 요사이 점점 글이 짧아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됐다. 얼마 전 한 사이트에서 여러 "메이저 블로그"(/., 보잉 등)의 포스트의 패턴을 분석해서 통계를 낸 것을 본적이 있다. 단어 수, 일일 포스팅 횟수 등을 분석한 결과 공통된 특징이 바로 짧은 내용의 글을 하루에 대여섯 개 이상 올린다는 것이었다. 그만큼 RSS 리더를 통한 접근 등으로 트래픽도 늘어나는 건 당연한 수순일테고. 얼마 전 인형사님의 이글루스의 트래픽을 분석한 글에서도 이를 느낄 수 있었다. (끄레워즈님, 이글루 기네스)
여튼 링크 블로그를 도입한 이후로 점점 그 비중이 커가는 것 같아 밀도에 대한 염려가 들기 시작했다. 생각날 때 메모해두지 않으면 지나쳐 버리니 하루 단위로 정리한다는 것도 무리 일테고. (그건 그렇고 그 많던 링크 블로그들은 아직도 운영 중일까? 저 목록을 검토해본 결과 3할 정도 현재까지 운영중이었다. del.icio.us 로 간 분들도 있긴 하겠고.) "독서와 생각들의 결과물"에서 하염없이 멀어지는 것 같아 슬슬 지양을 해야 하진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럼에 뭔가 늘어난 듯한 카운터와 트래픽 또한 공허해 보일 뿐이니.
덧. "국수를 먹고" 가늘더라도 긴 포스팅을 좀 더 해봐야겠다. [thanks xizang]
여튼 링크 블로그를 도입한 이후로 점점 그 비중이 커가는 것 같아 밀도에 대한 염려가 들기 시작했다. 생각날 때 메모해두지 않으면 지나쳐 버리니 하루 단위로 정리한다는 것도 무리 일테고. (그건 그렇고 그 많던 링크 블로그들은 아직도 운영 중일까? 저 목록을 검토해본 결과 3할 정도 현재까지 운영중이었다. del.icio.us 로 간 분들도 있긴 하겠고.) "독서와 생각들의 결과물"에서 하염없이 멀어지는 것 같아 슬슬 지양을 해야 하진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럼에 뭔가 늘어난 듯한 카운터와 트래픽 또한 공허해 보일 뿐이니.
덧. "국수를 먹고" 가늘더라도 긴 포스팅을 좀 더 해봐야겠다. [thanks xizang]
2005/07/16 01:57
2005/07/16 01:57
Posted by lunamoth on 2005/07/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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