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8 - The Long Walk to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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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 라이브 8 공연시작... by dana

로마에서 듀란듀란 공연중이네요... 파리쪽을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MUSE.

오후 11:21 2005-07-02 런던에서 빌 게이츠 등장;
오후 11:57 2005-07-02 베를린에서 팀 로빈스가 그린데이 소개!
오전 12:15 2005-07-03 그린데이 마지막 곡 We are the champion!
오전 12:43 2005-07-03 파리 Muse onstage now!
오전 01:51 2005-07-03 필라델피아에서 본 조비, It's my life. 저 연륜;;
오전 02:52 2005-07-03 필라델피아에서 윌 스미스
오전 03:00 2005-07-03 필라델피아에서 나탈리 포트만

Live 8 by suksim
LIVE 8 concert by aristo
Live 8 by echobelly

Live 8 Video Downloads

G8, 그리고 LIVE8 단상 by young_gean
About Live 8 & 다시 보기 by devi

[TB] 닉네임 10문 10답 by 카오스

1. 우선 현재 자신이 쓰고 있는 ID나 닉네임은? // lunamoth

2. 자신의 ID나 닉네임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 lunamoth.html

3. 지금의 ID나 닉네임은 처음 인터넷에서 쓸때와 동일한가? // 다릅니다. 통신 ID 를 신청할때 한 아이디를 정했고 한동안 그걸 계속 써왔습니다.

4. 자신의 ID나 닉네임은 흔한가? // 그리 흔한건 아닙니다만 일반명사이다 보니 종종 눈에 띄긴 하더군요. 도메인(com/net/org)은 역시 선점된 상태이고요.

5. 자신의 ID나 닉네임의 마음에 드는 점은? // 이미지로 나타내기가 쉽다는 점이랄까요? 이를테면 signature 를 만드는 경우나 홈페이지 테마를 정할 때 말이죠.

6. 자신의 ID나 닉네임의 마음에 안 드는 점은? // 딱히 마음에 안드는 점은 없습니다만 4번에서 말한대로 유일한 닉네임이 아니라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7. 자신의 ID나 닉네임을 바뀌서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 예

8.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가? // 루나님 정도요. 가끔 제 나름대로 류남수라고 한역?해서 쓰기도 합니다.

9. 변경된 자신의 ID나 닉네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뭐든 좋습니다.

10. 마지막으로 자신의 ID나 닉네임에 대한 간단한 생각이나 평가 // 홈페이지, 블로그로 계속 이어지는 걸 볼때 한동안 계속 쓸것 같습니다. 그만큼 나름대로 애착도 크고요 ;)

와카모토 노리오, 아마도 비밥을 먼저 봤으리라 비셔스 그리고 은영전에서의 로이엔탈. 뭐랄까 한치 티끌없는 살얼음판을 내달리는 느낌. 냉혹이란 단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완전무결함. 반골의, 그러나 결코 숨기지 않는.

캐릭터와 하나가 돼 비수를 남긴 음성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아마도 유만준님과 함께 기억하는 몇안되는 성우중 한명으로 자리 잡은 듯 싶다.

성우 퀴즈~~ (13) by 제이너스
미중년의 목소리! - 와카모토 노리오 (若本規夫) by ColoR (관련 swf)

Global raids target piracy gangs - BBC NEWS

"Some of the "warez" groups busted during the raids included: RiSCISO, Goodfellaz, Hoodlum, Wasted Time, Paranoid, Corrupt, AdmitONE and Hellbound."

FuckedCompany.com 이 갑작스레 떠오름.

"especially since warez hotbeds in eastern Europe and Asia were untouched" :| (via Download Squad)

#353: 06-30-05 JUSTICE DEPARTMENT ANNOUNCES INTERNATIONAL INTERNET PIRACY SWEEP

문득 어디선가 봤던 레시피 간단 간식 제조법이 생각 나 어제, 오늘 만들어 먹고 있는중이다. a. 제조가 간단하고 b. 기다림의 시간이 허기를 돋구며 c. 무한한 응용이 가능 하다는 점에서 창안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

덧. 포인트는 적당히 녹은 마요네즈의 짭조름한 맛!

(via 토스트 만들기 by 프리버즈)

오전 3:45 2005-08-28 현재
간단 간식 제조법 글이 삭제된 상태
참고. 계란 토스트 따라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