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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 : total 62 posts
2005/06/21 Miranda IM 0.4.0.1 (7)
2005/06/21 Mr. & Mrs. Smith (4)
2005/06/20 The Tears 내한공연 
2005/06/19 악몽 (7)
2005/06/19 루블로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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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da IM 0.4.0.1  [링크 블로그]

Miranda IM 0401 has been released / changelog
2005/06/21 03:14 2005/06/21 03:14



Posted by lunamoth on 2005/06/2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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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 Mrs. Smith  [감상/영화/외...]

뭘 기대했던 것일까? 트리스탄의 우수? 밀즈 형사의 풋풋함? 제프리 고인스의 광기? 타일러 더든의 냉소? 톰 비숍의 분노? "devil-may-care" 러스티? 액션이 아닌 그의 연기를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을 따름이다.
2005/06/21 00:52 2005/06/21 00:52



Posted by lunamoth on 2005/06/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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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  [길 위의 이야기]

자대배치를 기다리다 문득 생각이 났다 난 분명히 전역을 했는데... 뻔한 악몽... 그 앞에 참담한 현실이 당도해 있을 줄이야...

메시지를 받았다. 참담한 기분과 가혹스런 과거와의 조우. 그 짧지만 잊지 못할 나날들. 악몽이었다면 깨면 그뿐이었을. 하지만 끊임없이 일어나고 일어나야만 했던 날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한낱 고된 추억으로만 재구성되는 부조리들. 상황논리에 굴복한 자와 외면하고 싶은 자들의 공모.

조언이란답시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됐지만. 결국 다시 쳐다보니 스스로를 위안하고만 있었다. 버텨왔고 버티고 버틸 뿐이라는. 그것이 최선이자 차악이라며. 그 의지박약 속에, 시스템에 기댄 변명 속에 함몰돼 오늘도 끝없는 추락을 하는 이들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네 글자로 요약되는 자살에 참으로 몸서리를 쳤었다. 단 한 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사례들에서도 물론이고. 그것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처리만을 위한 과정들뿐.


더이상의 비극은 제발 by young_gean
군대에서 또 일터졌다. 이번에도 총질이냐?! by 올빼미
총기 참사를 보고 떠오르는 일화 by 블루문
언어폭력과 갈굼은 사라지지 않는다. by 초하류
남자들의 군대이야기 by 젯털
군대 문제는 항상 초점을 빗나간다. by verite
[단상] 총기 난사 사건 by 갈림
총기 난사 - 이게 과연 군대의 문제인가? by 늑대호수
총기난사사건이 무엇 때문이라고? by ozzyz
선임은 선임대로, 후임은 후임대로 힘든 곳 by reme19
연천 단상 by gyuhang
2005/06/19 16:25 2005/06/19 16:25



Posted by lunamoth on 2005/06/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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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블로그  [링크 블로그]

주소창에 '루블로그'만 치세요 :p (via dohyun's world) // ruble log? рубль журнал?
2005/06/19 00:17 2005/06/19 00:17



Posted by lunamoth on 2005/06/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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