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화가 나오긴 하는가 보군요. 정보석이라.. 과연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_-;;

JWalker 2005/03/03 14:52 r x

이름은 들어본거 같은데 작품은 단 한편도 안읽어보았나봐요. 읽고싶은 책 리스트에 넣고 함 읽어봐야겠어요.

헤더 2005/03/03 14:59 r x

드이어 나오는군요.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는 4년전인가 들었던것 같은데...

applevirus 2005/03/03 17:47 r x

JWalker님 // 예 제작되고도 몇년이 지나서야 개봉이 되는군요. 독립영화의 험난한 길이란... (김영하도 개봉을 자신하진 않았었죠...), 정보석(자살도우미 S)라... 귀여운 여인 이미지가 아직 남아 있는듯 싶긴 하네요;;


헤더님 // 20쇄는 넘었을듯 싶네요. 예전에 초판정도 때는 정말 과격해 보이는 책중에 하나였는데, 지금 보니 "노말"하네요. "자살의 연구" 쪽은 아직도 좀 그렇습니다만. 순서대로 읽어 보시는게 가장 괜찮을것 같습니다. 나는~>호출>엘리베이터~>아랑~>오빠~ 순으로요 :) 굴비>포스트잇>이우일~ 정도도 괜찮고요 :)


applevirus님 // 2003. 3. 14 크랭크업, 2년만인데 저도 오래된것 같네요. 극장을 꼭 찾아볼 생각입니다. 물론 소규모 단기전에 그칠 것이므로...

lunamoth 2005/03/04 01:54 r x

이힝.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에요.
김영하님 정말 좋아라해요! 포스트잇은 아직 안읽어봤는데
그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이참에 주문해야겠어요~

랑이 2005/03/08 10:54 r x

랑이님 // 예 시사회도 꽤 하는듯 싶더군요. 주류영화들 틈새에서 얼마나 반향을 일으킬지는 의문이지만 개봉만으로도 환영하는 바입니다 :)

포스트잇은 좀 예전 글들이긴 하지만 유년?시절 얘기등은 괜찮더군요. 전 헌병얘기를 참 감명깊게 읽었고요. 그러고 보니 모처에서 처음 읽었던 책이군요;; :)

lunamoth 2005/03/08 21:15 r x

음.. 그러니깐 설치형블로그란 말인가요? 아니면 이글루스같은 것인지.. 무식이 죄..

vanDal 2005/03/03 09:52 r x

설치형 블로그는 아닌듯 싶은걸요.
이곳저곳 떠들러 보았는데... 흠.
아직 정확히 파악은 되지 않고 있지만요..^^;;
파이어 폭스로 덧글을 확인할수가 없다는...

applevirus 2005/03/03 10:02 r x

흠. 각자의 블로그 고유 주소와 블로그의 포스팅된 글의
주소를 보니...뭔가 독특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applevirus 2005/03/03 10:06 r x

후아~ 발표가 되는군요...
제가하는 작업과 비슷해서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강호는 넓고, 고수는 많습니다. ㅜ.ㅜ

guernica 2005/03/03 10:08 r x

applevirus님 이제 파이어폭스에서 잘 됩니다.
블로그밈 개발자입니다. ms ie에 버그가 있어 급히 수정하다보니 파이어폭스에서 자바스크립트를 불러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덕분에 알게되어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될겁니다.

꺼칠이 2005/03/03 10:20 r x

꺼칠이 님, 반가운 소식이네요. ^^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된다니... 빠른 수정 멋져요.

applevirus 2005/03/03 11:26 r x

블로그밈.. 태터툴스와 더불어 널리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ris2000 2005/03/03 13:20 r x

블로그밈 스킨 몇개 만든 사람인데요..호호
블로그밈 쓰기 좋아요...설치는 아직 안해봤지만...^^

hiarom 2005/03/03 13:21 r x

오 계속 새로운 좋은 툴들이 생기는거 같군요 ^^

와니 2005/03/03 20:12 r x

vanDal님 // 예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php기반. 이글루스 류의 서비스형도 지원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 테스트 사이트 식으로 서비스형 블로그를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applevirus님 //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예전 글 http://lunamoth.biz/index.php?pl=351&ct1=2 에서 언급한걸로 볼때 오래되긴 했는데 이제서야 공개 됐네요... 전문적인 기능이 많아서 이런저런 재미가 있을 듯 싶은데 오히려 복잡한 면이 있어서 태터쪽이 나은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은...

블로그 주소와 퍼머링크 같은 경우는 블로그밈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다양한 방식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guernica님 // 조커의 심플함이 맘에 들던데요. 조커쪽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수정쪽도 한번 해봐야 겠고. 정말 강호는 넓고 고수는 많은듯 싶네요 :) 또 다른 설치형 블로그가 개발중이려나... eouia님의 EORAM은 어떻게 된건지...


꺼칠이님 // 개발자 분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예전에 한 관계자분이 글 남겨주신 기억도 나네요. 블로그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불여우 지원도 잘되나 보군요. :)


applevirus님 // 핫핫... 피드백이 어째 제 블로그에서^^;


iris2000님 // 전 계속 태터로 나가볼 생각입니다만 (지금 껏 쏟은 애정이 아쉬워서라도...) 블로그밈의 이런저런 기능에 끌리는 것은 숨길수가 없네요. 조금씩 엿보고 있긴 해야 겠습니다. 처음으로 설치형 고르시는 분들에게는 선택의 범위는 넓어질듯 싶네요 :)


hiarom님 // 꽃스킨이라 예쁘네요. jucina님의 이 스킨도 좀 그런면이 있어 부담되긴 했었는데. 이젠 거의 무감각 해진듯 싶습니다. 뒤늦은 얘기 일것 같습니다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


와니님 // 몇가지 적용해볼 것 정도 생각해 두려 합니다. JH님께 건의를 드리는 것에 그치던가 소스수정을 해보는 수밖에 없겠지만은요 :) / 0.95 업뎃도 해야될텐데... orz.

lunamoth 2005/03/04 01:38 r x

항상, 유용한 정보들 얻어 갑니다. lunamoth님의 블로그를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글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camino 2005/03/03 01:38 r x

요즘엔 알집도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쓸만한 압축프로그램이네요. UHA는 예전에 잠시 써보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포기했습니다.

iris2000 2005/03/03 13:19 r x

camino님 // 예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관심있고 적어둘만 하다고 싶은 기억해야 될것들을 기록삼아 적어두고 있답니다.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기분좋은 일이겠고요. "한가지 주제에 집중" 하라는 소위 십계명 중에 하나를 본기억이 납니다만. 그와는 상관없이 이 난데없는, 어느분께서 수식해 주셨듯이 "다방면 관심 블로그"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


iris2000님 // 알집쪽은 계속 나오긴 하더군요. 역시 선점의 효과는 큰듯. 사실 지펜놀 쪽이 더 원조?긴 하지만... 빵집 정도를 추천하고 더 나아간다면 지펜놀이나 데카정도를 쓸만할 것 같네요. 파일 관리자와 WinRAR 정도의 구성도 별 무리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UHA는 약간은 실망이었습니다. 대세는 역시 rar!

lunamoth 2005/03/04 02:09 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