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비해서 본문 폰트 사이즈 작은듯 싶네요.
lunamoth님이 캡춰해주신 링크와
http://lunamoth.biz/attach/0126/050126005935951524/179192.gif
비교를 해보니 1픽셀(또는 1포인트) 정도 작아보입니다. ^^

스킨이 아직은 낯설지만, 조만간 익숙해지겠지요.
익숙해짐은 무덤덤해지는 거라고도 하더군요

applevirus 2005/01/27 01:53 r x

아 그리고 한가지 더요.
파이어폭스 사용시 캘린더와(두줄로) 카운터가
태터 배너와 lunamoth님 배너 사이에 겹쳐져서
보이네요.
top을 기준으로 좌측정렬 된채로요..^^
익스플로러에서는 안보이는데요.
아 맨 하단에 내려가 있군요. ^^

applevirus 2005/01/27 01:58 r x

모처럼 바꾸셨는데, 일단 취향상으로도 이전 스킨이 더 좋구요;;;
결정적으로 저렇게 셔터 내려오듯 내려오는 메뉴가 현기증을 유발한다고나...;(게다가 쫓아다니는군요!)
다음은 기술적 문제상... 불여우에서는 좀 어수선해요. 저기 그냥 익스에서 볼까요? ^^;

JIYO 2005/01/27 09:22 r x

applevirus님 // 스킨에 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폰트 사이즈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킨에 대한 적응은 저도 차차 해나가야 될듯. / 불여우라. 우선은 "익스천국 불여우지옥" 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문제는 어제 발견했었는데. 조만간 수정해 보겠습니다. 달력/카운터 가끔씩 볼일이 있어 넣어두긴 했습니다만. 그냥 지워버릴까도 생각이들고. 뭐 고치면 불여우에서도 제대로 위치하겠죠.

JIYO님 // 음... 그렇다고 해도. 이미 전 돌아갈수 없는 다리를 건너와 버린걸요.;; (스킨을 사용자 옵션식으로 변경가능했으면 좋을듯 싶네요.) / 셔터... 플로팅 메뉴... 현기증... 불여우문제... 차차 해결을 해보겠습니다. (스킨바꾼 목적이 스킨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건데 어찌된게... orz.) / 불여우 미워요~ -┏

lunamoth 2005/01/27 09:36 r x

즐겨찾기 해놓고 보던 과객입니다.
글을 읽을 때 더블 클릭해서 블록 설정하면서 보는 것이 버릇인데 이 스킨에서는 더블 클릭만 하면 프로팅 메뉴가 갑자기 화면 전체를 잡아 먹어버리네요.. 깜짝깜짝 놀란다는..

vanDal 2005/01/27 09:46 r x

vanDal님 // 예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더블클릭시 화면상단으로 가는 기능은 편의상 쓰고 있었는데. 역시 그런문제가 있었군요. 오늘중으로 수정해 보겠습니다. :)

lunamoth 2005/01/27 09:51 r x

집중과 밝음이 그동안의 블로그들과의 차별같네요... :D
내려오는 차트(?)스타일의 메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꽃 디자인은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어쨋든... 쵝오~* ^^

waitall 2005/01/27 10:12 r x

헤헤 더블 클릭은 저도 자주 애용하던터라~ 깜짝깜짝~

그나저나 심플하고 좋은데요? ^^ 먼가 비슷한 스타일이 아니라 확! 다른 스타일인지라, 첨에는 lunamoth님 블로그 아닌줄로 ㅎㅎㅎ

하늘이 2005/01/27 10:55 r x

자...자수합니다. (타이밍이 좀 늦은듯?) ^^;

kingori 2005/01/27 19:15 r x

앗차차.. bloglines 쓰고있습니다.
(자수에 정신이 팔려서 ..)

kingori 2005/01/27 19:16 r x

기다려님 // 예 지난번 스킨은 좀 산만한 면이 있었죠. 과감하게 시도해봤습니다. 떠다니는? 메뉴는 고정메뉴로 전환을 생각하고 있는데. 소스가 어렵군요;; 일단은 포기지만 차후에 시도해볼 작정입니다. / 이젠 꽃돌이 블로그라 불러주... orz. / lunamoth 컨셉?을 추가시켜보긴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배너 하나로 연명하고 있는 상태라서...

하늘이님 // 하늘이님 블로그 방명록 한번 확인해주세요. / 더블클릭 문제는 수정했습니다. ^^ / 좋은가요. 로딩이 빨라 좋긴 하더라고요. 이걸로 쭉 가다보면 첨오시는 분들은 또 이런식 스킨만 기억하게 될듯 싶네요.

kingori님 // 오리대마왕님은 이미 접수?된 상태랍니다. ^^

lunamoth 2005/01/28 02:03 r x

태터리더로 보다가 메뉴 몇개가 바꼈겠지 하는 생각에 접속해봤는데 깜짝 놀랐네요^^;;
저도 뜯어고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saramazi 2005/01/28 09:43 r x

saramazi님 // 예 태터리더 사용자 분들을 노리고 스킨을 바꿔봤습니다(는 거짓말이고요;;) 뭔가 획기적인 변화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해봤습니다. 좀더 개선해 가긴 해야될것 같습니다만. 괜찮긴 한것 같습니다. 깔끔한게 말이죠.

lunamoth 2005/01/28 09:50 r x

전 무가지 중에선 AM7이 제일 낫던데요. 기사도 제일 읽을만하고, 컨텐츠도 괜찮고요. 다른 신문들은 광고의 비중이 너무 많고 쓸데없는 내용도 많아서=_= 거의 AM7만 보는 듯합니다. (사실 무가지 기사는 거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봐도 상관없더라고요.)

SugarBlues 2005/01/26 11:34 r x

SugarBlues님 // 아 그런가요. 하긴 오늘자 AM7 보니 열독률 1위 어쩌고 하긴 하더라고요. 리플 감사드립니다. 참고해봐야겠네요. 정말 내용은 다들 대동소이 하더군요.

lunamoth 2005/01/26 12:07 r x

댓글 달려고 와보니 스킨을 바꾸셨군요. RSS 리더기의 단점이 바로 이거긴 하지만...;
그나저나 본론. 전 무가지 안 읽어요. -_-;
출근길에는 자느라고, 퇴근길에는 자거나 책 읽느라고.
(실은 초기에 열심히 읽다가 어느 순간 모멸감이 밀려와서 보는 걸 관뒀다고나;)

JIYO 2005/01/26 14:36 r x

응?; 리더기를 보다가 처음 보는 스킨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와아..예쁘네요+ㅁ+;

제가 사는 곳에는 지하철이 1호선밖에 없는데다가 저는 지하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하철 무가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보는 무가지는 내일신문사에서 나오는 '대학 내일'이랑 인문학 서적 소개지인 '알冊'밖에 없어서; 포커스는 가끔 시내 나가면 보는데...

보는 무가지마다 특성이 달라서 비교가 안되네요;

xizang 2005/01/26 15:55 r x

스킨 바꾸셨군요. 전 순간 당황했다는..>.<
대한민국 고딩으로 황생하다...저도 방금 이거에
관련해서 포스팅 했는데..더 빠르시군요..orz...

폰트 크기가 작아서 조금 불편해요..^^
Ctrl + 휠로 조절하면 되지만요.
전 손에 잡히는 무가지 아무거나...줌이 만화가 많아서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요

applevirus 2005/01/26 22:07 r x

AM7 이 좋아요.
why?
노란종이라 찾기가 쉽거든요.. ^^

dance 2005/01/26 22:27 r x

JIYO님 // 바꿨습니다. 한 백년만에; , RSS리더로 보시는 분들에게 일침?을 가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 전 요즘에 베타테스터 벤치마크를 위해 이것저것 보고 있었답니다. 저또한 출근길은 수면철로 활용하지요. 정확한 도착역에 정확한 타이밍에 깨어나는 스킬도 어느새 습득 (랜덤으로 두 정거장 지나치기 라는 버그도 속출하긴 하지만은요-_-a) 했지요. 허허허. / 책은 퇴근시 공간의 압박으로 포기랍니다 orz.

xizang님 // 쓰시는 분들이 아직 별로 없는것 같더라고요. 간단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해서 마음에 듭니다. / 대학내일, 알冊이라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AM7, 포커스, 메트로 정도를 살펴볼 생각입니다. 너무 우후죽순이긴 하더군요.

applevirus님 // 바꿨습니다 :) / 어제 잠깐보고 그 기발함과 DB 구축에 경탄을 했답니다.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 기묘한 페이소스는 여전할 것 같습니다. / 폰트크기가 작나요? 예전 스킨과 똑같은 크기 일텐데요? 본문크기는요. 음. 살펴보겠습니다. / 데일리줌이라 저도 가끔봅니다만. 정작 볼만한 만화는 그리 없는듯;;

dance님 // 예 문화일보에서 만들어서 그런듯. / am7을 많이들 추천해 주시는군요. 비교를 해봐야 겠네요 :)

lunamoth 2005/01/26 23:05 r x

전 am7과 메트로를 주로 보죠.. am7에는 제가 기사 두번 나온 적이 있어서 웬지 정이 갑니다 쿨럭;;;

그나저나 스킨 예쁘군요 ^^

와니 2005/01/27 00:50 r x

와니님 // 허헛 두번씩이나. ^^ / 예 꽃이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당분간 이 체제를 유지해볼 생각입니다. 조금은 편해진듯 싶고요.

lunamoth 2005/01/27 09:16 r x

알책은 격월 무가지예요. 인문학서를 주로 내는 출판사들이 책소개를 위해 만든 건데, 대형 서점의 인문 코너 쪽에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지난 책들 중에 소개하고 싶은 책은 앞에 '알에서 깨어난 책'이던가에 있고, 앞으로 나올 책을 소개하는 '알에서 깨어날 책'인가는 뒤에 있죠(저 명칭들은 불분명하니 이해해주시고;). 보도자료보다는 확실히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이 출판사 입장에서 정리되어 있지만, 가끔은 너무 구체적이어서 책 읽을 맛을 떨어뜨릴 때도 있더라구요. 그렇더라도 반가운 무가지랄까. 게다가 믿을 만한 출판사들이 같이 만든 거라 더 반갑죠(출판사 리스트는 책이 집에 있는 관계로;;;). 가끔 오래도록 남아있을 때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심이. ^^;

JIYO 2005/01/27 09:27 r x

JIYO님 // 예 그런게 있었군요. 전 북새통 정도 밖에는 생각이 안났는데 말이죠. 일에 치여산다는 핑계로, 블로깅 중독을 핑계로 관심이 옅어져서 그런지 책도 별로 못잡고 있네요. 조만간 교보를 가봐야 될듯 싶네요. / 그나저나... 저나 JIYO님이나 아침부터^^;; / http://www.odd-shop.com/technote/read.cgi?board=info&y_number=126

lunamoth 2005/01/27 09:45 r x

역시... 많이 알려져있을 것 같아서 다른 분 추천했어요. 괜찮으시죠?! ^-^;;

이지 2005/01/26 03:01 r x

이지님 // 쥐구멍을 찾아 몸체를 줄이고 있는 중입니다. 스킨도 그 여파라고 보시면 될듯;;

lunamoth 2005/01/26 03:03 r x

블로거의 교과서가 돼가는 lunamoth 3rd.

리드미 2005/01/26 04:17 r x

리드미님 // 참으로 민망합니다;; / 첫댓글 감사드려요^^

lunamoth 2005/01/26 09:02 r x

디자인이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상단의 메뉴가 따라 내려오니까 약간 부담스럽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

hurd 2005/01/26 09:22 r x

hurd님 // 플래시하고 플로팅 메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간결함과 깔끔함이 마음에 들어 모든 구태의연을 떨쳐버리고 새삶(?)을 살아보려 바꿔봤습니다. 그래도 예전의 허례허식보다는 이쪽이 낫겠죠^^

lunamoth 2005/01/26 09:34 r x

lunamoth님 거짓말 쟁이...
숨는다면서 포스팅하세요? ^^

편집장 2005/01/26 09:56 r x

편집장님 // 허허허;; / "사람은 자기를 속이기 마련에에요. 그래서 상대가 자신을 반 이상 이해해주지 말았으면 하면서도 완전히 이해해주기를 바라지요. 만일 누군가 자기를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그 사람이 무서워져요."

lunamoth 2005/01/26 10:45 r x

친구들보면 제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변신들을 하던데, 역쉬나 ㅋㅋㅋ

charlz 2005/01/26 13:56 r x

철수님 // 허헛; 제대한지 어언 3개월이 지났습니다만. (음 별로 안됐군요;; orz.) 이왕 바꾼거 잘써야될텐데 약간은 걱정입니다. ㅎㅎㅎ

lunamoth 2005/01/26 17:59 r x

풍푸한 링크가 많은 lunamoth님의 블로그 무척이나 좋다.

단점 하나라면, 그 많은 링크로 인해서... 원래의 목적만 소비하뒤에
빠져나가지 못하고 다른 링크까지 주섬 주섬 줍다가 하염없이
지나버린 시간을 확인 한뒤에...orz...

applevirus 2005/01/26 22:11 r x

applevirus님 // 요즘 계속 링크 블로그 쪽으로 빠지는듯 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생각을 정리해서 써볼 시간, 여유가 부족한것은 사실이고요. 스킨정리는 거의 마쳤으니 뭐라도 써봐야 겠네요. (의무감이랄까;;) / 링크는 마우스 가는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ㅎㅎㅎ;

lunamoth 2005/01/26 22:44 r x

투표 많이 받으시는군요 ^^

lunamoth님도 얼런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와니 2005/01/27 00:51 r x

와니님 // 투표가 아니라 언급입니다만^^;; / 글쎄요 제가 가는 블로그가 그리 많지가 않아서요. 추천을 한다는 것도 거의 알고있는 블로그를 소개한다는 식이 될것 같아 주저하게 됩니다. 의미가 좀 퇴색할것 같아서요. 좀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

lunamoth 2005/01/27 09:21 r x

음..보고 있으니 입체파나 초현실파(생각나는 파라고는..... 공부 좀 평소에 잘 할껄..-_-;;;;)가 생각이 나네요...

deuxign 2005/01/26 02:53 r x

deuxign님 // 두번째 그림은 한 화가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시그너쳐용으로 편집해서 원본을 찾을 길이 없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 러고 보니 이 닉도 5년째 쓰고있네요... 허허...

lunamoth 2005/01/26 02:57 r x

스킨이 너무 멋집니다.

happyalo 2005/01/26 08:19 r x

happyalo님 // 별 말씀을요. 다 jucina님 솜씨인데요 뭘^^ 깔끔한게 참 마음에 듭니다.

lunamoth 2005/01/26 09:04 r x

완전 새로워졌네요.
깔끔하고 이쁘네요.

oopslee 2005/01/26 10:25 r x

oopslee님 // 예 완전히 바꿔봤습니다. 보다 중요한것으로의 집중과 과감한 생략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lunamoth 2005/01/26 13:33 r x

스킨 바꾸셨군요. 처음엔 잘못온 줄 알았네요. ^^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저도 바쁜 거 끝났는데 스킨이나 뜯어 고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보다 중요한것으로의 집중과 과감한 생략" - 탁월한 선택입니다.

Arnie 2005/01/26 23:23 r x

Arnie님 // 혼동하는 일이 있을까 싶어서 메뉴좌측에 타이틀을 넣어봤습니다만. 좀 작네요. 앙드레 말로 사진을 다시 붙여 놓아야 될까요^^;; , 당분간 이 체제로 편안하게 나가 볼 생각입니다. 예전엔 뭘 그렇게 신경을 썼었나 싶고요. 생략해가다 보면 집중할 시간이 늘어날것 같기도 하고요. :)

lunamoth 2005/01/26 23:29 r x

네, 순간 흠칫했다 그 타이틀 보고 알았죠. 그래도 0.1초간 믿어야 할지 무의식 중에 고민했다는... ^^;

Arnie 2005/01/27 00:00 r x

Arnie님 // 더 이상 뭘 추가하기도 그런게 이 스킨이 컨셉이 심플쪽이라 개인화된 뭔가를 덧붙이는걸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블로그 우측상단에 있는 공식인증배너(?)가 있으니 안심하고 오시기를. ㅎㅎ

lunamoth 2005/01/27 00:04 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