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내용면에서도 따로 말할 것도 없겠지만. 4%의 시선을 잡기 위해 방문객을 의식하며 Self-Presentation 하면서, 어디선가 봤던 글 보다는 어느정도 전문적이고 특색있는 글들이 끌리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할 것이다. (아거님 새 템플릿 괜찮은데요 :))
| 2004/12/11 : total 3 posts
2004/12/11 블로그 착시현상 (10)2004/12/11 IRiS COUNTER 최근 방문자수 늘리기
2004/12/11 Red & Detective Somerse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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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착시현상 [블로그 이야기]
가끔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을 통해 이런저런 블로그들을 하나씩 방문하게 될때가 있다. 아울러 멀티탭(MDI) 브라우저의 이점으로 하나 이상의 웹페이지를 동시에 오가면 서핑을 하게된다. 그러다 가끔 씩 현재 보고있는 블로그가 예전에 방문했었던 것 같은 기시감에 빠지게 된다. 물론 서비스형 블로그나 태터툴즈의 협소한? 스킨층등으로 전체적인 템플릿의 유사성으로 인한듯 싶기도 하다. 이지군이 제작한 스킨의 태터툴즈 블로그들을 많이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외형적 양식의 동일함으로 인해 그 이전에 봐왔던 블로그들과 약간의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을것이라는. 어찌됐건 중요한 것은 그 속에 담긴 포스트 글들이 아니겠냐 만은. 반복되는 양식속에서 오는 어느정도의 식상함과 피로감이 블로깅을 방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기우를 해본다. 그런 점에서 본 블로그의 방만한 운영이 정당화 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p
아울러 내용면에서도 따로 말할 것도 없겠지만. 4%의 시선을 잡기 위해 방문객을 의식하며 Self-Presentation 하면서, 어디선가 봤던 글 보다는 어느정도 전문적이고 특색있는 글들이 끌리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할 것이다. (아거님 새 템플릿 괜찮은데요 :))
아울러 내용면에서도 따로 말할 것도 없겠지만. 4%의 시선을 잡기 위해 방문객을 의식하며 Self-Presentation 하면서, 어디선가 봤던 글 보다는 어느정도 전문적이고 특색있는 글들이 끌리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할 것이다. (아거님 새 템플릿 괜찮은데요 :))
2004/12/11 22:22
2004/12/11 22:22
Posted by lunamoth on 2004/12/11 22:22
(10) comments
이래저래 스킨 이야기 x
【 Tracked from interlude 4th at 2004/12/15 09:53 】
0.94용 스킨을 따로 하나 더 낼까 하다가 시간 및 능력 부족으로 좌초했습니다. (…)
우울한 기분에 이런 저런 스킨 이야기.
* 블로그 스킨이 특정 형태로 굳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 블로그의 주인공은 글이다 보니 개성을 지나치게 고려하다가..
그러니까 스킨이 같으면 헷갈려! x
【 Tracked from 플렁대학교 길거리나앉기학과 at 2006/06/06 23:42 】
저는 사람을 이름으로 기억하지 못합니다. 중학교를 다닐 때는 한반의 이름 모두를 아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걸렸군요. 이제 다 헤어질 쯤 되면 이름을 기억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 IRiS COUNTER 최근 방문자수 늘리기 [블로그 이야기]
엔뷰님이 제작하신 "강력한 통계 기능을 지원하는 이미지 카운터" IRiS counter 에는 "최근 30개 액세스의 자세한 정보를 출력" 하는 Last 30 Access 메뉴가 있습니다. 일련의 정보들과 함께 추세(?)를 파악하는것에는 이것 보다 좋은것이 없더군요. (Access Time, Host, Browser (OS), Resoultuion, Color Depth, Referer, Access) 허나 30개의 최근정보만 기록되어 하루 정도의 로그를 파악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서 소스를 찾아서 수정해봤습니다.
irisc.cgi 파일에서 ; $#DATA = 30; unshift(@DATA, "$data
"); 부분의 데이터수를 원하는 만큼 늘려주시면 됩니다. 하루치 방문자수 정도를 입력 해두면 되겠네요. 스팸 리퍼러도 거의 남겨지지 않아서 요즘은 이쪽으로 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뭔가 강박증 같은 여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p)
irisc.cgi 파일에서 ; $#DATA = 30; unshift(@DATA, "$data
"); 부분의 데이터수를 원하는 만큼 늘려주시면 됩니다. 하루치 방문자수 정도를 입력 해두면 되겠네요. 스팸 리퍼러도 거의 남겨지지 않아서 요즘은 이쪽으로 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뭔가 강박증 같은 여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p)
2004/12/11 18:09
2004/12/11 18:09
Posted by lunamoth on 2004/12/11 18:09
(0) comments
| Red & Detective Somerset [감상/영화/외...]
쇼생크 탈출에서의 세월의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 지는 듯한 나레이션과 세븐에서의 고요하고도 적막한 도서관씬을 결코 잊을 순 없을 것이다. 그리고 물론 모건 프리먼이 아니었다면 이끌어 내지 못했을 앙상블일테고. 세븐 SE 코멘터리에서 "신의 목소리" 라는 브래드 피트의 비유도 생각나 덧붙인다.
핀처 : 서머셋이 사진을 건네주며 새끼손가락을 뻗치는 게 맘에 듭니다. / 피트 : 손가락까지 지적으로 보인다니까요. / 너무 부러워요. 온몸에서 지성이 풍깁니다. 사건도 혼자서 해결하고요. / 혼자서! / 정말 대단합니다. 보기만 해도 대단함이 느껴지죠 / 목소리도 대단해요. / 환상적입니다. / 신의 목소리죠. / 딥 임팩트에서 모건 프리먼이 대통령 역할을 맡은 것은 정말 잘된 캐스팅이었어요, 그가 대통령 후보라면 전 그를 뽑을 거예요.
(2005년에 개봉하는 Batman Begins에서 Lucius Fox역을 맡았더군요. (via hurd님 블로그))
핀처 : 서머셋이 사진을 건네주며 새끼손가락을 뻗치는 게 맘에 듭니다. / 피트 : 손가락까지 지적으로 보인다니까요. / 너무 부러워요. 온몸에서 지성이 풍깁니다. 사건도 혼자서 해결하고요. / 혼자서! / 정말 대단합니다. 보기만 해도 대단함이 느껴지죠 / 목소리도 대단해요. / 환상적입니다. / 신의 목소리죠. / 딥 임팩트에서 모건 프리먼이 대통령 역할을 맡은 것은 정말 잘된 캐스팅이었어요, 그가 대통령 후보라면 전 그를 뽑을 거예요.
(2005년에 개봉하는 Batman Begins에서 Lucius Fox역을 맡았더군요. (via hurd님 블로그))
2004/12/11 16:53
2004/12/11 16:53
Posted by lunamoth on 2004/12/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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