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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 : total 77 posts
2004/11/21 헐리우드 영화 속 명대사 후보 400개 (11)
2004/11/21 블로그에 대한 몇 가지 잡담 (9)
2004/11/20 간단한 알람 Citrus Alarm Clock 
2004/11/20 조용한 웹서핑 (11)
2004/11/19 서점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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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영화 속 명대사 후보 400개  [감상/영화/외...]

얼마 전 성게군홈에서 AFI에서 헐리우드 영화 속 최고의 명대사 100개를 내년 6월에 뽑고 현재 후보로 400개의 대사를 올려놓고 있다고 하는 내용의 만화를 봤다. 아울러 "험프리 보가트, '명대사 가장 많은 배우' 1위" 라는 기사도 봤다. 과연 어떤 대사들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명대사가 과연 포함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에 한번 찾아 보았다. PDF파일로만 목록을 제공하고 있었다.

AFI's 100 YEARS...100 MOVIE QUOTES
List of the 400 nominated movie quotes. PDF (147k)

나만의 명대사라면 <쇼생크 탈출>에서의 레드의 나레이션 이나...

Red: [reading a note left by Andy] Remember, Red,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파이트 클럽>에서의 노튼의 나레이션 을 들 수 있을 듯싶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의 관계에 있는 말인 듯싶지만.)

Narrator: And then, something happened. I let go. Lost in oblivion. Dark and silent and complete. I found freedom. Losing all hope was freedom.

추가로 후보 대사들을 보며 고른 나만의 명대사들이다. 한번 훑어보니 영화 속 장면 그대로가 선연히 떠오르는 듯싶었다. 당신만의 명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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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22:26 2004/11/21 22:26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1 22:26
(11) comments

| 블로그에 대한 몇 가지 잡담  [블로그 이야기]

  •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처럼 메타블로그 사이트에는 맹점이 하나 있는 듯싶다. 바로 제목만으로 읽을 글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물론 블코에서는 툴팁으로 글의 서두를 보여주고 있고 트랙백 디렉토리 기능 또한 있긴 하지만) 메타블로그 사이트 자체 내에서 문자열 필터링으로 주제별 카테고리 분류를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 구현상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아니면 몇 가지 주제어를 설정해 두고 (올블에서 수집을 거부를 하는 방식으로) 블로거가 주제어를 설정하면 메타블로그에서 이를 읽어와서 나누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이 또한 번거롭다는 문제가 있겠고. 아예 하나의 주제에 특화된 메타블로그가 생겨야 해결될 문제인 듯싶기도 하고. 메타블로그에서 주제별 섹션을 만들고 블로거가 자신이 주로 쓰는 주제를 선택하는 식으로 해서 주제별 글 목록 기능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블로그코리아의 b_type (지금은 안 되는 듯) 식으로 어느 정도 글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방식이 괜찮은 것도 같고. 괜찮은 해답이 어디 있으려나?

  •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방만해진) 본 블로그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한숨이 나오긴 하지만, 오래된 것을 단칼에 버리기 힘든 성격이라 그런지 무턱대고 정리하기도 심적으로 힘들다. 이처럼 사용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블로그가 또 어디 있을까? 길기만 한 사이드바가 끊임없이 날 노려보는 듯하다. 고백하자면 링크메뉴도 관심있는 블로그를 링크한다는 의미는 조금씩 퇴색됐고 읽어봐야겠다 싶으면 링크하는 식으로 스크랩의 의미로 몰락해버렸다. 뒤늦은 용서를 구해본다. 좀 더 간결하고 실용적으로 구성을 해보고 싶지만 지금껏 쌓아 온 공든 탑이 그리 간단히 무너질 것 같지가 않다. 조금씩 줄이고 경량화하긴 해야 할 듯싶다.

  • 나름대로 11월 개근?을 목표로 포스팅에 정진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2만 히트를 달성하였다. 영양가 없는 포스팅과 횡설수설 속에 싱크의 두려움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바이기도 하지만 어느새 개인 홈(이제 본가 라고 하기도 그런)은 저 멀리 딴 세상 얘기처럼 치부해버린 상태에서 꽤 애정을 가지고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방문해 주시는 분들과 리더로 구독하시는 분들께 감사 드릴 따름이다. (유치하게도 Bloglines 구독자 50명 돌파가 기다려진다.)

  • 블로그의 영향력이, 그 파장이 조금씩 늘어난다는 것을 간혹가다 체감하게 된다. 리퍼러를 볼 때 스크랩 된 글을 마주치게 되거나 지나치다 언급되어 있는 나의 닉을 보게 됐을 때 말이다. 어느새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교류가 이어지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동감을 표시하며 부연해서 정보를 전해준다는 것이 남달리 따스하게 느껴짐은 분명하다. 누군가에게 생각의 단초를 마련해 준다거나 정보와 공감대를 나눈다거나 하는 것이 바로 블로그의 매력인 것 만은 자명한 듯싶다. 어느 누군가의 개의 이름이 내가 생각했던 이름으로 불릴 줄이야 상상이나 했을 것인가?
  • 2004/11/21 04:48 2004/11/21 04:48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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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한 알람 Citrus Alarm Clock  [소프트웨어 리뷰]

    어째 계속해서 심플한 어플 소개만 하는 것 같지만. 하던대로 계속... :p

    컴퓨터를 이용한 정해진 시각의 기상.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예전에 UMS사이트 큐리오에서 모닝콜 서비스도 받아 본 기억이 나는군요. CMOS설정으로 자동 켜짐 후 시작 프로그램에 윈앰프 식으로 간단한 방법도 있을 테고요. (관련 사이트1, 관련 사이트2) 아니면 각종 플러그인으로도 가능 할 듯싶네요.

    글 쓰다보니 별다른 존재의의가 옅어지는 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제가 찾아본 알람 프로그램중에서는 가장 심플하고 괜찮더군요. 바로 Mark McIntyre가 개발한 Citrus Alarm Clock입니다. 500KB, 각 알람 요일별 설정, 각종 음악파일 설정 가능. 페이드인 기능. 알람 시각 이전 일정 시간에 대한 음소거 기능. 더 이상 따로 부연할 것 없이 깔끔합니다.

    이제 더 이상 늦잠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

    자 문제는 알람용 음악 파일인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전 최근에는 pace pace mio dio (la forza del destino).mp3 를 넣어두곤 합니다 :| (cf. 주홍글씨)
    2004/11/20 17:13 2004/11/20 17:13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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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웹서핑  [마우스 포테이토]

    모처에서 돌아와 보니 "요청"했던(아니 내가 왜?) "Windows® XP 서비스 팩2 CD가 동봉"된 봉투가 날라와 있었다.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모험심을 발휘해 본지 어언 보름여가 지났다. 그런대로 별 무리 없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quartz.dll 문제가 발생해 삶에 대한 초연한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래저래 풀리지 않는 실타래를 한켠으로 치워두고 인내심 향상에 매진하다가 간단한 풀이법이 있음을 뒤늦게야 깨달았다. 바로 WebMa 의 내용필터에 미디어파일을 넣어두는 방식이다. (*wma*, *wmv*, *asf*, *avi*, *mpg*, *mp3*, *asx* 등의 형식으로 넣어주면 된다.) 덕분에 상당히 조용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aquamp, 사랑비 등에 신경쓸 필요도 없어졌고. autostart="true" 또한 물론이고. 제한 임시 해제 기능으로 컨트롤해가면서 말이다.

    "망각으로의 침잠, 어둡고 고요한 평화, 난 자유를 찾았다."
    2004/11/20 01:02 2004/11/20 01:02



    Posted by lunamoth on 2004/11/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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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에 가면  [길 위의 이야기]

    서점에 가면 무슨 소화불량이라도 생긴듯한 기분이 든다. 수북이 쌓여있는 책의 숲 속에서 끊임없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한없이 작아진 채로 말이다. 표제로 날 유혹하고는 저자소개와 차례에 가서는 이래도 아직까지 안 읽을 생각이냐고 되려 성을 내고는 본문을 읽고 있노라면 조용히 나를 달래 시간도둑으로의 변모를 은폐하는 식이다.

    서가를 헤매어 봐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던 책들이 발길을 붙잡고 만다. 그나마 눈에 띈 몇 권을 메모하는데 그치고, 치유할 길 없는 자괴감은 발길을 돌려도 슬그머니 뒤따라 온다.

    그날 또한 그러하였으니... (요 며칠 전과 오늘 스크랩한 사진을 덧붙여 본다. 참고로 윗글과 아랫사진은 모두 Zire71로 작성, 촬영되었다. 절반의 모블로깅?)

    책 스크랩 사진보기.. more..

    2004/11/19 21:57 2004/11/19 21:57



    Posted by lunamoth on 2004/11/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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