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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05 : total 5 posts
2002/08/05 네멋 ost 
2002/08/05 소포 
2002/08/05 GM 간단 사용법 
2002/08/05 SoRiBaDa #3 
2002/08/05 계정 구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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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멋 ost  [감상/음악]


200208041135112115_1 (44k image)
hp://www.imbc.com/tv/drama/willfully/html/ost_1.html
hp://www.tubemusic.com/musiccd/album/album_detail.asp?tubeid=1o5010001581
1. Two Face - 이현욱
2. 멀기만 한 사랑 - 이현욱
3. 멜로 드라마 (Original Ver.) - LINK
5.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JM
6. 마지막 부탁
7. Memory (Rock verse) - 이현욱
9. 꿈을 꾼 후에 (Instrumental)
12. Let's Rock - Part 1.2.3 (Instrumental)
13. Two Face (New verse) - 이현욱

320k,122mb (역시 원하시는분은 im msg)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의 곡 괜찮게 편곡했더군요... JM은 누구지?
2002/08/05 17:29 2002/08/05 17:29



Posted by lunamoth on 2002/08/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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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  [길 위의 이야기]

새삼스레 공치사(功致辭) 하는것 같지만 닉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 으로 보낸
(오늘은 아예 보내는 이를 쓰지도 않았군요...) 소포가 꽤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 홈에서 만든 이벤트? 시디, 책 , 영화시디, 시디롬 등등...
단지 그냥 그렇게 지나가 버리고 마는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전 그 즐거움을 믿습니다. 생면부지의 누군가에게 온 선물을 받을때의...

"아즈라엘의 눈물"을 보내주셨던 분 닉이 기억이...;;
2002/08/05 17:11 2002/08/05 17:11



Posted by lunamoth on 2002/08/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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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간단 사용법  [블로그 이야기]

물론 노파심에서... ;)
웹로그 상단/하단에 위치하고 있는 메뉴를 설명하겠습니다.
[Archives] - 그동안 쓴 글을 볼수 있습니다. 그 달별로 쓴글이나 주별로도 볼수 있습니다. 검색도 가능합니다.
[Admin] - 어드민 메뉴 입니다.
[Smilie] - 코멘트 등에서 스마일리 남기 실때 참고하시길... (img src c&p 하세요...^^;;)
[WiK] - Weblogs in Korean 국내 웹로그 사용자 모임입니다.
[Bottom]/[Top] - 최하단/최상단으로 가는 메뉴 입니다. (웹로그 어디에서든 더블클릭을 하면 토글합니다.)
글 아래에 있는 링크들에 대해서...
[Link] - 글 단위로 링크할때 주소입니다. 글 내용 전체와 코멘트를 함께 볼수 있습니다.
[Karma: 0 (+/-)] - GM특유의 기능으로 추천/비추 혹은 긍정/부정등의 개념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업보?!
[No Comments] - 사용자 분들이 글에대한 코멘트를 남기실수 있습니다. 닉과 내용만이 필수 사항입니다.
프리뷰후에는 Post This Comment 를 클릭해야 글이 남겨집니다.
웹로그와 관련된 글은 코멘트에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2002/08/05 15:10 2002/08/05 15:10



Posted by lunamoth on 2002/08/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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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iBaDa #3  [마우스 포테이토]

그런데 문제는 그 이동이 방랑상태의 지속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지난주말 네티즌들은 기가막힌 대안을 내놓았다. 각종의 국산, 외산 p2p 프로그램들에 대한 갖가지 실험을 거쳐, 소리바다와 가장 흡사한, 아니 어찌보면 엄청난 파괴력이 있는 최적의 p2p 소프트웨어를 찾아내 이를 퍼뜨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WinMX다. 현재 이 프로그램의 다운, 설치, 사용법이 상세한 그림캡춰본까지 곁들여져 각종 커뮤니티와 게시판에 퍼지고 있다. 목하, WinMX를 제2의 소리바다로 만들자는 네티즌 운동이 진행 중인 듯한 양상이다.
(중략)
업계를 들끓게 하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건 간에 다 좋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앞선 일지에서의 7월 14일 이후 뜨겁게 타올랐던 논쟁에서 사후의 대비책이 논해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오로지 (법, 도덕)논리만이 오갔다. 네티즌들은 그들의 손에 쥐어진 보검을 휘두르는 데 능하다. 그런 네티즌들과 급변하는 경제 패러다임에 합당한 대책이 논해졌어야 옳았다.
이제는 네티즌의 행보를 뒤쫓기란 아예 요원해졌다
more...


어젠가 보니 한 가수의 신보가 시장에 풀리기도 전에 mp3가 떴더군요...
백워드 마스킹까지 해가며 "mp3듣지마" 를 외치던...
그들이 들어보라 하건 듣지말라 하건간에... 제게 중요한건...
진심으로 좋아하는 앨범은 사게 된다는것. 그것 하나입니다.
pixies의 앨범을 기다리며...
2002/08/05 09:18 2002/08/05 09:18



Posted by lunamoth on 2002/08/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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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정 구하기  [마우스 포테이토]

현시점에서 "*200메가* 정도의 *mp3파일*을 *ftp 업로드* 가능한 *무료 계정*" 을 구한다는 것은
마치 슬램덩크 보너스 게임 자유투에서 28점을 넣는것과 같은 일 일지 모른다.
그러다 문득 예전 생각이 났다. 이런 프로그램을 썼던 적이 있었다.
webspace maker 였던가 아니야... 그래 killersoft 의 WebSpace Faker 였군...
(아직도 살아 있군 그래...) 웹상에 떠돌던 w4r3z 용 계정 자동 생성기 정도일까...
사실 어떻게 보면 유료화에 첨병 역할을 한것이 바로 도메인과 웹호스팅일것이다.
이젠 그야말로 돈이나 홈페이지 등위에 따라 환산되고 마는 계정 구하는 길을 보며...
한편으로 허술했던 하지만 인심? 넉넉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는건 이상한것만은 아닐듯 싶다.

여담. 음... 역시 되는게 없군요... 기대했던게 무리였나... -_-;
2002/08/05 08:51 2002/08/05 08:51



Posted by lunamoth on 2002/08/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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