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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가능성이 남은게 아니고...  [길 위의 이야기]


Jung did a dance that appeared to be speedskating movements, a reference to the
disqualification of Kim Dong-sung in the 1,500-meter short-track final of Febr
uary's Salt Lake City Olympics.


[히딩크 인터뷰] 포르투갈 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기자:"오늘 페널티킥 실수도 했고 마지막 수많은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나???"
히딩크:"우리가 충분히 앞선 경기를 했고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지만
막판 수많은 찬스를 놓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내가 오늘 웃지않은
이유이기도 하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선수,수많은 찬스를 놓
친 선수,마지막 결정적 찬스를 놓친 선수,이런 식으로 찍어서 얘기하고
비난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지 않다.축구를 하다보면 좋은 경기내용임에도 골을
넣지 못할때가 있고 그다지 좋은 내용이 아님에도 골이 쉽게 들어가는 경기가 있
다.그것이 축구다.그렇게 누구를 지적해서 비난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질 것도
없다.또한 그렇게 지적한다면 결국 그 선수를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밖에 초
래하지 않는다.비록 비긴 것은 아쉽지만 한국 국민 모두가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풍토가 계속 조성되었으면 하고 오늘도 한국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포르투갈 전에서도 그런 성원을 계속 부탁드린다."
기자:"포르투갈 전에 대해선 어떤 대비책을 세울 것인가???"
히딩크:"비록 미국에게 지긴 했지만 포르투갈은 갈수록 좋아지는 강한 팀임에는
틀림없다.하지만 우리는 폴란드 전도 그랬고 미국 전도 그랬고 준비해온대로
경기를 했다.나와 우리 선수들은 오늘 결과는 잊어버리고 포르투갈 전에 대비
할 것이다.포르투갈 전에 비기려는 이런 축구는 하지 않겠다.해왔던 대로
이기는 축구를 할 것이고 해왔던 대로 90분동안 밀어붙이는 강인한 축구를
할 것이다.나와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자신있다."


폴투칼:폴란드 전을 보다 깜빡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깨어났습니다.
어슴푸레 축구에 대한 꿈을 꾼것 같은데... (꽤 장편으로) 기억나는건 김남일 선수에
대한 강렬한 인상이 었습니다. 폴투칼전에서 좋은 모습 기대해봅니다. 예지몽이 될런지 ?!
누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16강 가능성이 남은게 아니고... 현재 조 1위입니다. 기억하세요."
맞습니다. 이렇게 발전한 한국축구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것만으로 기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마무리 짓길 기대해 봅니다~
아무래도 생각해도 이천수 선수 오노역이 역시 압권~!!
2002/06/11 04:31 2002/06/1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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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2/06/1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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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길 위의 이야기]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번에도 멋진 경기 펼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 안정환 설기현 골 2:1 한국승에 배팅해 봅니다~!
2002/06/10 07:11 2002/06/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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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2/06/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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