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렴풋이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주홍글씨를 세번씩이나 본것은 당신의 절절한 모습에 빠져들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고.
"영면일을 업데이트 해야된다"는 잔인한 말을 내뱉어야 되는 상황은 참으로 곤혹스러웠습니다. 언제까지나 남아있을 필모그래피 안에서 당신의 많은 흔적들은 살아 있겠죠... 부디 편히 쉬시길...
| 영면에 부쳐... [길 위의 이야기]
(6) comments
2005/02/22 19:58
2005/02/22 19:58
Posted by lunamoth on 2005/02/22 19:58
추모 x
【 Tracked from The Blog in a Nutshell at 2005/02/23 21:57 】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제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 셔틀버스를 타고 있는데 앞자리에 앉아있던 여자 분이 핸드폰 통화를 하다가 '뭐? 자살?'이라는 말을 할 때에도 그게 이은주님의 소식인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컴퓨터를 키고,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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