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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 나머지 휴가...  [길 위의 이야기]

다시금 나오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예정도 없었고 계획도 없었는데...
뭐 확실한것은 모든 것이 불확실 하다는 것 뿐이니...

짧디짧은 3박4일 휴가를 나왔습니다. 들뜬 마음도 이제 탈색되어
거의 무감각할 정도로 루틴을 따라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단 이곳에 신고부터 드리고 차차 남은 일정들을 풀어나가 볼까 합니다.
그럼 22일부터 25일까지 잠시나마 다시 뵙겠습니다. :)

휘바~ 휘바~
휴가~ 휴가~
2004/02/22 19:58 2004/02/22 19:58



Posted by lunamoth on 2004/02/22 19:58
(3) comments



    휴가 나오셨군요..
    날씨가 아직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

    dalbong 2004/02/22 20:11 r x
    하하 다시 나오셨군요. 아주아주 간만에 아까 잠시 들어왔었는데.. 오늘 휴가나오셨군요. 휴가축하드려유~

    hof 2004/02/22 21:08 r x
    dalbong // 예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올린 글에 트랙백 남겨주셨더군요... 잘 봤습니다.
    김영하님 글이 이제 접속이 안되더군요... 수필집 "포스트잇" 에 있는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

    hof // 예 반갑습니다. 호프님 블로그에 제 블로그 링크가 돼 있더군요...
    저도 템플릿 수정하고 링크 달고... 할일이 태산 같긴 한데... 예, 잘 쉬다가 들어가보겠습니다.

    SSSE // 물론 기억납니다. 벌써 전역하셨군요... 시간이란 참...
    ***에서 맹활약 하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예. 책 선물 이벤트가 있었죠... kalpa님에 이어서 두번째 인가로 기억됩니다.
    잘 읽으셨는 지요...

    전 2년 1개월 며칠인가 되는것 같습니다... 어서 전역의 그 날이 오기를...

    lunamoth 2004/02/23 07:46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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