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폴 - goo.gl/dYhrm // 장가휘,임달화 두 사람 출연한 것 치고는 약간 아쉬운 영화였네요. 호쾌한 추격 액션을 기대했는데, 템포느린 드라마가 펼쳐져서 좀 뜻밖이었던듯. 그나마 케이블카 액션씬에 한표를 3/5 #PiFan
— lunamoth (@lunamoth) July 25, 2012
시타델 - goo.gl/cDFfN // 호불호가 좀 갈릴듯한 영화군요. 전 이야기 구조가 단순해서 그런지 그다지 즐기진 못했던듯 2/5 #PiFan
— lunamoth (@lunamoth) July 24, 2012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 goo.gl/wqOxU // 소소하고 예쁜 영화네요. 현실과 현실을 쌓아가다 환상으로 열어가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제프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네요. 지금 이 순간이 너가 살아가는 순간. 4/5 #PiFan
— lunamoth (@lunamoth) July 24, 2012
아르가의 늑대인간 - goo.gl/ib7c3// 감기약 기운 때문인지 전반부는 좀 놓치기도 했습니다만; 후반부는 재밌게 본 듯. 유쾌한 늑대인간 소탕극 정도? 3/5 #PiFan
— lunamoth (@lunamoth) July 21, 2012
하이네켄 유괴사건 - goo.gl/5PYP9 // 룻거 하우어도 많이 늙었군요. 그런데 이 정도 내용을 담아내려고 두 시간 동안 달려온 것은 좀 과한 것 같군요. 기대보다 실망. 문득 생각나는 에쥬케이터가 더 나은 듯 2/5 #PiFan
— lunamoth (@lunamoth) July 21, 2012
모터웨이 - goo.gl/aTw9D // 오락의 극한을 예술로 끌어올리는 순간을 두기봉 사단이 다시 한 번 보여주는군요. 자동차 추격신이라기보다 예의 두 남자의 기예 대결에 가까운 영화인 듯 3.5/5 #PiFan
— lunamoth (@lunamoth) July 21, 2012
노바디 엘스 - goo.gl/W5eCr // 너무 단조로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나름 미스테리를 끝까지 끌어가는 힘은 있는듯 싶군요. 간간히 틈입되는 음악들도 좋고요. 부천국제영화제 첫 영화 괜찮게 봤습니다 :) 3/5
— lunamoth (@lunamoth) July 20,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