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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나의 블로그 Top 10 , 영화 베스트 Top 5  [블로그 이야기]

어느덧 "다시금" 시상식과 결산의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올 한해는 불과 70개의 포스트만을 남겨서 추려내기가 부끄럽습니다만, 이벤트는 이벤트대로, 시리즈는 시리즈대로, show 아니 blog carnival 은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에 '04, '05, '06년에 이어서 2007년 "한해를 정리하며 1년 동안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장 소중한, 자랑스러운, 애착이 가는 글 10개를 선정"해 봅니다 J (작성일시 순)


영화 감상도, 글도 뜸해진 듯싶어서 2007년 영화 베스트 Top 10 ('05년, '06년) 은 Top 5 정도로 축소 편성?해 봅니다 J

이 바톤/릴레이/문답은 누구든지 받아가셔도 됩니다 J

2007/12/25 22:52 2007/12/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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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7/12/25 22:52
(16) comments


    Good bye my 2007 x
    【 Tracked from ego + ing at 2007/12/26 01:16 】

    0553. 2007년, 나의 블로그톱10 x
    【 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at 2007/12/26 01:24 】
    우익과 진보에게 표를 주지 마라 올블로그는 중립적일 수 없다 짬지블로그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법으로 사이비 종교를 막을 수 있을까? 노래하는 소프트웨어, 하츠네 미쿠 일본어는 한국...

    2007 순디자인 5대 뉴스 x
    【 Tracked from SoonDesign.co.kr at 2007/12/26 10:26 】
    안녕하세요? 순디자인입니다. 2007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 힌트를 얻어 다가오는 2008년을 맞아 순디자인도 "2007 순디자인 5대 뉴스"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1.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로 전환 아마도 순디자인에게 있어서 2007년은 공식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전환하여 고객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소중한 블로거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과감..

    Inuit 2007: 내 맘의 글 Best 5 x
    【 Tracked from Inuit Blogged at 2007/12/26 23:07 】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전 가족과 조촐히 잘 지냈습니다. 연말결산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 대중적이지 않아도, 소수에게 큰 울림을 주는 글이 있습니다. 반짝 관심은 없어도 오래두고 볼 글도 있지요. 제 생각을 정리하는 블로그의 성격상, 저도 가끔 꺼내 보는 글을 다섯 골랐습니다. 부자들은 왜 비싼 밥을 먹을까 홍어 먹으러 가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를 써 내린 글입니다. 시간의 유한성과 가치, 그에 따른 시간 관리의 포인트에 대해 적었습니다. 꾸준히..

    두둥!! Draco 어워드 2007!! x
    【 Tracked from blog/Draco at 2007/12/28 15:28 】
    2007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Draco가 수여하는 명예도 권위도 없는 상, Draco Award 2007 시간입니다!!1. 올해 최고의 영화올해 최고의 영화는 "300"입니다. 그야말로 멋진 액션과 시원한 "스파르타!!"라는 목청 터질듯한 외침이 점수를 땄습니다. 그외에 스피디한 편집이 돋보였던 코믹 패러디 영화 "뜨거운 녀석들"과 미국식 의료보험제도의 실태를 고발한 "SiCKO"가 후보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후보의 당선으로, "식코"는 좀더 널...

    2007 스테판's 초이스 무비 어워드!(2007년의 영화들을 정리해보는 시간) x
    【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at 2007/12/29 16:38 】
    이제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07년 제가 본 영화들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려합니다. 이름하여 "스테판's 초이스 무비 어워드"! 거창하지만, 말그대로 제 주관적인 판단과 기준으로 올해를 빛낸 영화, 그리고 배우들을 뽑아봤습니다. 선정한 대상은 올한해 국내 개봉작 중 제가 극장에서 본 77편입니다. 영화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처음은 남우/여우 조연상입니다. Best Supporting Actress "기담"에서 아사코 역을..

    Different Tastes™ Ltd.'s 2007년 올해의 영화 Best 10 x
    【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at 2007/12/29 16:39 】
    올해의 좋은 영화 Best 10 (포스터와 각 제목은 네이버 영화 정보 페이지로 링크) 타인의 삶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출연 울리쉬 뮤흐,마티나 게덱,세바스티안 코치,울리히 터커 개봉 2007.03.22 독일, 137분 밀양 감독 이창동 출연 전도연,송강호 개봉 2007.05.23 한국, 141분 라따뚜이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패튼 오스왈트,루 로마노 개봉 2007.07.25 미국, 115분 카모메 식당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출연 카..

    2007년 가장 괜찮았던 영화 열편 x
    【 Tracked from 영화 보는 꼬꼬마 at 2007/12/29 22:07 】
    - 밀양 / 동네아저씨가 설치하고 (자신이 만든) 하나님이 거든 덫에 걸린 여자. 여자에게 햇빛이 되고 싶은 남자. 믿음도 고통도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 바벨 / Listen.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감독이 바라보는 제3세계의 끝나지 않는 비극. - 타인의 삶 / 신념을 다시 확인하고 신념을 위해 두 연인을 지키는 남자. 누군가를 위한다는 게 이렇게 감동적일줄이야. - 뜨거운 녀석들 / 작은 패러디영화가 만들어내는 블록..

    2007년을 되새김질하며 올해 본 영화 Best5 & Worst5 x
    【 Tracked from Last Highway.. at 2007/12/31 01:58 】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참.. 올해도 영화를 많이 못봤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한 올해 한 50편 안될까?... 군대갔다오고나서 2004년 극장일을 하면서 그때가 제일 많이 봤지.. 200편.. 그리고 2005년 100편?.. 그러던게 작년부터는 급감하면서... -_-; 어휴~ 한때는 영화광이라 자부했건만... 그래도 한해엔 100편은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게 잘 안되는건... 후.. 내년은 과연?.. 그러고보면 작년부터 시작된 영화를 많이 안보게 되..

    2007년 결산. x
    【 Tracked from 게으름 기록 at 2008/01/01 02:14 】
    초속 5센티미터아련하지만 미련스럽고 담담한척 하지만 사실은 감정 과잉. 근데 이런게 통할때도 있다. 더 멜로디06년에 페퍼톤즈가 있었다면 07년엔 더멜로디가 있었다. 타루씨 목소리 우와~ ㅠㅠ연아양더 높이 더 멀리도 좋지만, 그보다 늘 즐겁게 스케이팅할수 있길. 사실 이런맘도 좀 있음;카페라떼 클래식 마일드.영진님과 함께 박스 단위로 사두고 하루에 한개씩 마셨던 카페라떼 클래식 마일드.인천 <-> 강남. 9500번.한강을 달려 김포까지...

    2007년 한해 동안 TNC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합니다~ x
    【 Tracked from 태터툴즈 블로그 at 2008/01/01 02:22 】
    2007년 종무식,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1년을 마무리했습니다 :-) '아차'하는 순간에 그만 2007년이 가 버리고, 2008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2008년 1월 1일 0시 0분이 되는 순간 여러분께 '해피 뉴 이어~'를 소리 높여 외치고 싶었는데, 순간을 놓쳐 버린 것이지요.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외쳐 보렵니다.여러분, 해피 뉴 이어~ 올해도 저희 TNC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저희도 모두 열심히 달리겠습니다!!이왕 늦은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at 2008/01/02 00:37 】
    어제는 오전 내내 조카 녀석과 뒹굴뒹굴 놀다가 저녁 땐 이것 저것 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곤 밤에 들어와 생각하니 우리 회사 블로그에 새해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ㅋㅋ그래서 정작 제 블로그에는 새해 인사를 오늘밤에야 올립니다. ^^V어제 지난해 우리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월별로 정리해 놓고 보니, 꼬날이의 한 해도 덩달아 정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태터앤컴퍼니에 2007년 1월 2일날 입사했거든요. 아~ 도랑치고 가재잡고...

    2007년 블로그 마무리를 해 보아요~ x
    【 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at 2008/01/05 23:37 】
    지난 2007년은 실질적인 제 블로그 생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전에 했던 싸이는 앨범용이였고, 네이버 블로그는 스크랩용이였다고 생각하니깐요. 기존 대형 포탈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를 넘어오기 전 열흘정도 이글루를 써보던 중.. 독립도메인과 첨부파일 용량 부담없다는 티스토리를 알게 되어... 이글루에 정착하지 않았네요. 아래는 블로그얌인지.. 가치평가를 해주는 곳에서 제 블로그를 평가받은 견적서(?)에요. 댓글의 반이 저랍니다.. 주요태그 1위가 아..

    2007 Movie of the Year x
    【 Tracked from at 2008/01/08 18:43 】
    많이 부족했던 올해의 음반 코너에 이어 은근히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아예 한줄 코멘트로 변경되어 버린 올해의 영화 부분입니다 --;; 2007년 한해 극장에서 관람하였던 영화들 가운데 가장 감명 깊었던 영화 11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별도의 순위는 없으며, 영화 제목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짧은 한 줄 평으로 평가해본 2007 올해의 영화! 1. 300 복근이 아름다워! 2. 드림걸즈 나의 사랑 뮤지컬, 오랜만에 대중들에게도 어필하다! 3, 라..


    저도 올해는 예전보다 글을 별로 안 쓴 것 같아요. ㅠㅠ

    한님 2007/12/26 00:10 r x
      예 내년에는 영화 열편을 채워봐야 겠습니다 TT

               lunamoth 2007/12/26 00:14 x
    화려한 휴가도 의외고 느와르 영화가 없는것도 의외입니다.
    수는 작년이던가요? 으음.
    여튼 저도 베스트 게시물을 꾸려봐야겠네요.

    qwer999 2007/12/26 00:38 r x
      사실은 조디악 1위 였습니다만, 감상을 안써서 순위에서 제외됐습니다. 흙흙, 블랙 달리아, 굿 셰퍼드, 익사일도 좋았는데 감상을 안써서... orz

      수는 올해 본 영화이긴 합니다만, 좀 약하긴 하지요... 화려한 휴가는 시의성에서 한표.

      예 바톤을 돌립시다 :)

               lunamoth 2007/12/26 00:48 x
    저는 포스트들이 들을까봐 순위는 못 매기겠고.(자식 중에도 애착이 가는 놈거, 미운 놈이 있기 마련이지만,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는 법이죠) 트랙백 걸어봅니다. 내년에는 우리 달립시다!

    egoing 2007/12/26 01:17 r x
      하하 트랙백 보고 댓글 남기고 왔는데 이미 egoing님이 얘기하신 내용이었군요 ^^;

      예 블로그, 블로깅, 영화, 생활? 기타 등등 달려봐야 겠네요 :)

               lunamoth 2007/12/26 01:47 x
    올블로그왔다가...저도 잠시 정리해봄..순위무시..아래영화 추천함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
    스쿠프 (Scoop, 2006)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리틀 칠드런 (Little Children, 2006)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2006)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로맨틱 홀리데이 (The Holiday, 2006)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2006)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 2005)

    지나가다가 2007/12/26 09:32 r x
      예 반갑습니다. 지나가다가님이 쓰신 영화중에서는 스트레인저 댄 픽션이 눈에 띄는군요. 올해 봤는데 참 기발한 영화더군요. 감상을 써본다고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기회되면 한번 다시봐야 될듯 싶습니다 :)

               lunamoth 2007/12/26 22:05 x
    세상에, 열거된 5개의 영화 중 본게 하나도 없네요.
    올해는 문화생활에 너무 목메마른 한해였네요.

    저도 관련글 걸고 갈께요.

    이정일 2007/12/26 10:27 r x
      예 트랙백 감사합니다. 본 시리즈 추천해드립니다. 그야말로 잘 짜여진 3부작이란것을 부정치는 못하겠더군요. :)

               lunamoth 2007/12/26 22:06 x
    저랑 일치하는 영화는 본 얼티메이텀이군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

    inuit 2007/12/26 23:08 r x
      예 거의 대다수가 손꼽을만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올 한해 inuit님의 좋은 글들 잘 봤습니다. 내년 한해도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lunamoth 2007/12/26 23:26 x
    저는 막판에 개봉한 "아메리칸 갱스터"가 큰 위협이 되었으나, "본 얼티메이텀"이 꾿꾿이 지켜낸 형국입니다^^

    스테판 2007/12/29 16:38 r x
      예 아메리칸 갱스터도 괜찮았지요.. 갱스터의 또 다른 범주하며, 추적 구도, 엔딩등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감상을 못써서... 하하 ^^;

               lunamoth 2007/12/29 16:55 x
    역시 문화생활도 뭔가 수준있어보이는 것들만 하시는군요~
    역시 멋쟁이 루나모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r.Met 2008/01/04 00:28 r x
      예?; 수준이랄께 뭐 있겠습니까. 다 거기서 거기지요... 취향에 따라 보면 될 듯 싶습니다 ㅎㅎ;

      와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unamoth 2008/01/04 00:4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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