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my 2007 x
【 Tracked from
ego + ing at 2007/12/26 01:16 】
0553. 2007년, 나의 블로그톱10 x
【 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at 2007/12/26 01:24 】
우익과 진보에게 표를 주지 마라
올블로그는 중립적일 수 없다
짬지블로그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법으로 사이비 종교를 막을 수 있을까?
노래하는 소프트웨어, 하츠네 미쿠
일본어는 한국...
2007 순디자인 5대 뉴스 x
【 Tracked from
SoonDesign.co.kr at 2007/12/26 10:26 】
안녕하세요? 순디자인입니다. 2007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 힌트를 얻어 다가오는 2008년을 맞아 순디자인도 "2007 순디자인 5대 뉴스"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1.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로 전환 아마도 순디자인에게 있어서 2007년은 공식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전환하여 고객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소중한 블로거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과감..
Inuit 2007: 내 맘의 글 Best 5 x
【 Tracked from
Inuit Blogged at 2007/12/26 23:07 】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전 가족과 조촐히 잘 지냈습니다. 연말결산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 대중적이지 않아도, 소수에게 큰 울림을 주는 글이 있습니다. 반짝 관심은 없어도 오래두고 볼 글도 있지요. 제 생각을 정리하는 블로그의 성격상, 저도 가끔 꺼내 보는 글을 다섯 골랐습니다. 부자들은 왜 비싼 밥을 먹을까 홍어 먹으러 가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를 써 내린 글입니다. 시간의 유한성과 가치, 그에 따른 시간 관리의 포인트에 대해 적었습니다. 꾸준히..
두둥!! Draco 어워드 2007!! x
【 Tracked from
blog/Draco at 2007/12/28 15:28 】
2007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Draco가 수여하는 명예도 권위도 없는 상, Draco Award 2007 시간입니다!!1. 올해 최고의 영화올해 최고의 영화는 "300"입니다. 그야말로 멋진 액션과 시원한 "스파르타!!"라는 목청 터질듯한 외침이 점수를 땄습니다. 그외에 스피디한 편집이 돋보였던 코믹 패러디 영화 "뜨거운 녀석들"과 미국식 의료보험제도의 실태를 고발한 "SiCKO"가 후보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후보의 당선으로, "식코"는 좀더 널...
2007 스테판's 초이스 무비 어워드!(2007년의 영화들을 정리해보는 시간) x
【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at 2007/12/29 16:38 】
이제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07년 제가 본 영화들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려합니다. 이름하여 "스테판's 초이스 무비 어워드"! 거창하지만, 말그대로 제 주관적인 판단과 기준으로 올해를 빛낸 영화, 그리고 배우들을 뽑아봤습니다. 선정한 대상은 올한해 국내 개봉작 중 제가 극장에서 본 77편입니다. 영화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처음은 남우/여우 조연상입니다. Best Supporting Actress "기담"에서 아사코 역을..
Different Tastes™ Ltd.'s 2007년 올해의 영화 Best 10 x
【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at 2007/12/29 16:39 】
올해의 좋은 영화 Best 10 (포스터와 각 제목은 네이버 영화 정보 페이지로 링크) 타인의 삶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출연 울리쉬 뮤흐,마티나 게덱,세바스티안 코치,울리히 터커 개봉 2007.03.22 독일, 137분 밀양 감독 이창동 출연 전도연,송강호 개봉 2007.05.23 한국, 141분 라따뚜이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패튼 오스왈트,루 로마노 개봉 2007.07.25 미국, 115분 카모메 식당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출연 카..
2007년 가장 괜찮았던 영화 열편 x
【 Tracked from
영화 보는 꼬꼬마 at 2007/12/29 22:07 】
- 밀양 / 동네아저씨가 설치하고 (자신이 만든) 하나님이 거든 덫에 걸린 여자. 여자에게 햇빛이 되고 싶은 남자. 믿음도 고통도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 바벨 / Listen.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감독이 바라보는 제3세계의 끝나지 않는 비극. - 타인의 삶 / 신념을 다시 확인하고 신념을 위해 두 연인을 지키는 남자. 누군가를 위한다는 게 이렇게 감동적일줄이야. - 뜨거운 녀석들 / 작은 패러디영화가 만들어내는 블록..
2007년을 되새김질하며 올해 본 영화 Best5 & Worst5 x
【 Tracked from
Last Highway.. at 2007/12/31 01:58 】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참.. 올해도 영화를 많이 못봤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한 올해 한 50편 안될까?... 군대갔다오고나서 2004년 극장일을 하면서 그때가 제일 많이 봤지.. 200편.. 그리고 2005년 100편?.. 그러던게 작년부터는 급감하면서... -_-; 어휴~ 한때는 영화광이라 자부했건만... 그래도 한해엔 100편은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게 잘 안되는건... 후.. 내년은 과연?.. 그러고보면 작년부터 시작된 영화를 많이 안보게 되..
2007년 결산. x
【 Tracked from
게으름 기록 at 2008/01/01 02:14 】
초속 5센티미터아련하지만 미련스럽고 담담한척 하지만 사실은 감정 과잉. 근데 이런게 통할때도 있다. 더 멜로디06년에 페퍼톤즈가 있었다면 07년엔 더멜로디가 있었다. 타루씨 목소리 우와~ ㅠㅠ연아양더 높이 더 멀리도 좋지만, 그보다 늘 즐겁게 스케이팅할수 있길. 사실 이런맘도 좀 있음;카페라떼 클래식 마일드.영진님과 함께 박스 단위로 사두고 하루에 한개씩 마셨던 카페라떼 클래식 마일드.인천 <-> 강남. 9500번.한강을 달려 김포까지...
2007년 한해 동안 TNC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합니다~ x
【 Tracked from
태터툴즈 블로그 at 2008/01/01 02:22 】
2007년 종무식,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1년을 마무리했습니다 :-) '아차'하는 순간에 그만 2007년이 가 버리고, 2008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2008년 1월 1일 0시 0분이 되는 순간 여러분께 '해피 뉴 이어~'를 소리 높여 외치고 싶었는데, 순간을 놓쳐 버린 것이지요.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외쳐 보렵니다.여러분, 해피 뉴 이어~ 올해도 저희 TNC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저희도 모두 열심히 달리겠습니다!!이왕 늦은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at 2008/01/02 00:37 】
어제는 오전 내내 조카 녀석과 뒹굴뒹굴 놀다가 저녁 땐 이것 저것 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곤 밤에 들어와 생각하니 우리 회사 블로그에 새해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ㅋㅋ그래서 정작 제 블로그에는 새해 인사를 오늘밤에야 올립니다. ^^V어제 지난해 우리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월별로 정리해 놓고 보니, 꼬날이의 한 해도 덩달아 정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태터앤컴퍼니에 2007년 1월 2일날 입사했거든요. 아~ 도랑치고 가재잡고...
2007년 블로그 마무리를 해 보아요~ x
【 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at 2008/01/05 23:37 】
지난 2007년은 실질적인 제 블로그 생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전에 했던 싸이는 앨범용이였고, 네이버 블로그는 스크랩용이였다고 생각하니깐요. 기존 대형 포탈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를 넘어오기 전 열흘정도 이글루를 써보던 중.. 독립도메인과 첨부파일 용량 부담없다는 티스토리를 알게 되어... 이글루에 정착하지 않았네요. 아래는 블로그얌인지.. 가치평가를 해주는 곳에서 제 블로그를 평가받은 견적서(?)에요. 댓글의 반이 저랍니다.. 주요태그 1위가 아..
2007 Movie of the Year x
【 Tracked from
at 2008/01/08 18:43 】
많이 부족했던 올해의 음반 코너에 이어 은근히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아예 한줄 코멘트로 변경되어 버린 올해의 영화 부분입니다 --;; 2007년 한해 극장에서 관람하였던 영화들 가운데 가장 감명 깊었던 영화 11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별도의 순위는 없으며, 영화 제목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짧은 한 줄 평으로 평가해본 2007 올해의 영화! 1. 300 복근이 아름다워! 2. 드림걸즈 나의 사랑 뮤지컬, 오랜만에 대중들에게도 어필하다! 3,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