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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loyee of the Month  [길 위의 이야기]

태터툴즈 블로그 :: 11월 TNC 우수사원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소위 와이어드와 리얼월드의 혼재 아니 봉합에서 오는 낯섦이 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lunamoth 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쓰다 어느 순간 블로그 회사에서 lunamoth 로 불리는 그 묘한 순간이 말이지요. 어쩌면 꽤 익숙한 외피를 저도 모르는 새 조금씩 만들어 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꽤 치장 어린 외피였지만, 하나씩 벗기우며 드러나는 모습, 그리고 제 옷을 찾아가는 시간은 저로서도 유쾌한 순간들입니다. 주몽, 임요환 컨트롤, EAS 에 잡혀간... 늘어가는 수식어처럼 오프라인으로 "접속"하는 부분이 늘어난다는 것이 ""로써도 좋은 일일 테고요. ;)

- Tungsten C
2006/11/28 00:56 2006/11/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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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1/28 00:56
(20) comments



    알아버렸습니다. 완소남... ㅎㅎ

    Arnie 2006/11/28 02:45 r x
      전문용어?라 순간 낯설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이미지(?)" 가 궁금하네요... ^^;

               lunamoth 2006/11/29 00:44 x
      뭐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냥 글을 대할 때 갖게 되는 막연한 그런 이미지 말이죠. 구체적이지 않은... ^^
      암튼 그 막연한 이미지와는 막연하게 다르시더란 말이죠. ㅎㅎ

               Arnie 2006/11/29 19:45 x
      예 그런 얘기 종종 듣긴 하는것 같습니다^^;

               lunamoth 2006/11/29 19:55 x
    오오!! 멋져요!!.... 그나저나 EAS에서 차단되는 크롤링이라니 덜덜덜

    함장 2006/11/28 10:06 r x
      예 더 이상 스패머;로서 활동할수 없어서 아쉽더군요... ?!

      트랙백 스팸의 경우 꽤 심각하긴 한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용을 위협할 정도이니, 뭔가 특단의 대처가 필요하긴 할텐데. 스팸으로 뒤덮인 이메일, 그리고 이제 블로그. 그 장애요소가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lunamoth 2006/11/29 00:45 x
    이제 곧 소녀팬들의 함성이 울려퍼지겠군요~ ㅋㅋ ;-p

    올빼미 2006/11/28 14:05 r x
      잘 지내시지요. 소녀팬에 둘러쌓인? 건 오히려 올빼미님 이실듯한데요^^;

               lunamoth 2006/11/29 00:46 x
    나도 선인장비누만 쓸껄 ㅠㅠ

    mini 2006/11/28 20:32 r x
      보급비누 썼는데? 허허

               lunamoth 2006/11/29 00:47 x
    역시나 들리는 곳마다 lunamoth님 트랙백의 그물이 촘촘히 짜져 있더라니.. 인간크롤러 lunamoth님;;

    DARKLiCH 2006/11/28 22:20 r x
      이제 EAS 가 있어서 자제를 해야겠지요. 자중도 필요하고요.;;

               lunamoth 2006/11/29 00:47 x
    뭐랄까, 잘 생겼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매끈하고 깔끔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뭏든 오~ 입니다. ^^

    덧말제이 2006/11/30 18:16 r x
      아 예... 감사합니다^^;

      실사노출을 꺼렸는데. 이젠 무감각해진 듯 하네요.

               lunamoth 2006/12/02 01:38 x
    후후후.

    JIYO 2006/12/01 17:33 r x
      그 웃음;;의 의미는 뭔가요... 허허

               lunamoth 2006/12/02 01:39 x
      물론 비밀입니다, 라고 해도 별거 없잖아요. ^^

              JIYO 2006/12/02 13:22 x
      예 그렇긴 하지만서도...

      뭐랄까. 뭐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넌듯한 느낌입니다. 자의식 과잉이라고 한 친구는 얘기하지만. 그래도 나름 익명성(이란게 있다면)을 누려보고자 했는데 말이지요...

               lunamoth 2006/12/04 02:46 x
      맞아요, 그래서 웃었어요. 이제 강을 건너셨구려~ 하는 느낌에서. ^^

              JIYO 2006/12/04 04:19 x
      아 참 동생입니다.라고 해도 이미 늦었지요;

               lunamoth 2006/12/04 09: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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