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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ffice | Call of Duty  [감상/영화/외...]


The Office 시즌3의 세 번째 에피소드 The Coup 에서 단연 압권은 알 파치노(Godfather Part II/Fredo moment)를 능가?하는 스티브 카렐의 연기겠지만, 콜 오브 듀티를 두고 펼쳐지는 신입? 의 고군분투도 작은 볼거리입니다. 카렌의 마지막 미소가 앞으로의 여정을 예견하는 듯싶고요. 그건 그렇고 요즘은 어떤 게임 즐기시나요?
2006/10/17 01:50 2006/10/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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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moth on 2006/10/17 01:50
(19) comments



    전 아직도 10년 된 Total Annihilation을...(퍽.. 하지만 막상 할 시간이 없어서..-_-)
    내년 초에 나올 Supreme Commander를 매우 기대하는 중입니다.

    daybreaker 2006/10/17 02:54 r x
      저는 RTS 는 정 붙이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C&C, 스타, AOE 이후로 그닥해본적도 없습니다만;

      요즘은 RotTK III SNES판;을 PDA 로 시도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나름대로 할만하더군요. 하긴 요즘은 휴대폰으로 영걸전이 나오는 시대니...

               lunamoth 2006/10/17 03:25 x
    위닝일레븐을 하고 있습니다..
    팬심에 의한, 팬심을 위한 팀구성을 위해 달리고 있는데 돈이 모자라는군요 -_-;;
    그나저나 RotTK III는 대체 무엇..

    qwer999 2006/10/17 10:36 r x
      헛 qwer999님도 psp 유저 셨나요.;; 아니면 pc판을...? 팬심이라 전문용어도 나오는군요... 허허. FM 식의 재미도 있나보군요.

      피파온라인이 프리스타일을 제쳤다니 어쩌니 하던데, 한판도 못해보고 지나가는군요;;

      RotTK 는 삼국지죠. 영문판을 하는지라...;

               lunamoth 2006/10/17 23:06 x
      어헉; 삼국지 였군요.
      psp는 고민만 계속 하지 게임은 pc로 하고 있어요.
      psp는 비싸서.

      팬심은 별거 있겠습니까... fan + 心 -_-;;

               qwer999 2006/10/18 00:23 x
      아 그렇군요. (PC / 팬심 추측이 맞았군요 ㅎㅎ;;)

               lunamoth 2006/10/18 00:26 x
    Administrator only.

    Secret visitor 2006/10/17 14:23 r x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일로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고보니 4일 동안 안썼으니 뜸하긴 했네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일전에 종종 들리던 블로그가 몇개월씩 아무 말 없이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으니, 저도 왠지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 기분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비밀댓글님이 봐주시고 계신다니 또 열씸히 써봐야겠네요. 라고 말은 합니다만 마치 모 광고 처럼 "오늘 뭐 쓰지" 라는 생각만 하다 지나치게 되지요...

               lunamoth 2006/10/17 23:17 x
    RotTK III 가 삼국지 3편의 약자군요..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약자로만 쓰니깐 아무것도 모르겠음.. ㅎㅎㅎ
    전 요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가 GXG 용 게임으로 출시되어서
    그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AS-1 때의 향기가 물씬 나네요..

    yulisys 2006/10/17 19:13 r x
      저도 cao cao 란 영문으로된 해외 게임 리뷰를 보고 꽤 생경했었지요... 그리 많지 아니 요즘은 삼국무쌍이다 뭐다 해서 많이 알려졌겠군요. 시뮬쪽 해외 팬층도 꽤 있을듯 싶습니다.

      GXG 라 꽤 많은 게임이 있군요, 사실 이것 저것 들고 다니면 불편한 면도 없잖아 있더군요. PDA/Cell Phone... 등등 휴대폰으로 다 해결이 되는 쪽이 편하긴 할것 같습니다.

      어스토는 GP32 도 그렇고 꽤 많이 컨버전 되는듯... ;)

               lunamoth 2006/10/17 23:22 x
      아 정식 후속작이었군요.

               lunamoth 2006/10/17 23:23 x
    xbox360 용 게임중 "GEARS of WAR"를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은 목은 이미 저번달부터 빠진상태인... ;;)
    게다 피파07이라던가, 위닝까지 아주 저를 가만 두질 않는군요.

    콜듀의 경우 참 몰입성이 높다고나 할까요?
    사촌조카들에게 시연해준답시고 붙들고 게임에 빠져들곤했다죠..
    사촌조카들의 애먼소리는 이미 총소리에 묻히고..

    mooya 2006/10/17 21:56 r x
      http://gearsofwar.com/Emergenceday/ 호러인가 보군요. 입장부터 연령입력을 받네요;; Medal of Honor 를 끝으로 FPS 는 할 기회가 없더군요; Office 에서처럼 팀웍?을 발휘할수 있다면 꽤 재밌을듯 싶은데 말이지요.

               lunamoth 2006/10/17 23:27 x
    여전히 WOW ㅡ.ㅡ

    함장 2006/10/18 09:09 r x
      저희 회사에서는 두분정도 하시는것 같더군요. 저도 즐겨보고는 싶은데 (언젠가 말했듯이) 취향이 여전히 2D 에 머물러 있는 지라;;;

               lunamoth 2006/10/19 00:27 x
    삼국지 시리즈는 7탄을 마지막으로 해보았습니다. 친구와 1박 2일간 천하의 패권을 다투다 결국 패배했는데, 그것이 결정적이었죠;;

    지금은 Heroes of Might and Magic IV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몇년만에 붙잡아도 재미는 여전하더군요. 덕분에 모처럼 구입한 V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

    iris2000 2006/10/20 21:44 r x
      베가 라는 윈도우 XP 돌아가는 PMP 정확히는 UPPC 가 있던데 끌리더군요. 도스게임 부터 윈도우 고전? 게임까지 돌릴 수가 있어서요... (어째 PMP 가 아니라 게임기로...;;;)

      턴제 시뮬이라 다소 제한이 있긴 하지만 삼국지 다인플레이도 꽤 매력적입니다. 저도 4를 2인 플레이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삼국지의 온라인 화는 생각이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 인터넷/ ~ 배틀필드 차치하고...)

               lunamoth 2006/10/21 00:36 x
      정말 KOEI에서도 '~ 인터넷' 같은거 말고 제대로 된 온라인판 하나 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옛날엔 턴제였지만 다인플레이 정말 재미있게 했죠. 명절때 사촌들끼리 모여서 컴퓨터 한대 앞에 두고 삼국지 돌아가며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군요. :)

               달크로즈 2006/10/21 12:11 x
      예 삼국지 3 정도에 적당한 리얼타임/턴제 혼용 정도면 충분히 할만할 것 같습니다만...

      다인 턴제할때 포인트는 상대방 플레이를 적당히 봐야 된다는 것이지요 ^^;;

               lunamoth 2006/10/22 00: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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