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제 곧" 이로군요.
축하드립니다!

휘연 2005/12/30 12:09 r x

이번에는 결판?이 났으면 합니다. 저조차도 너무 지연되는 느낌이고요... 로마이어 선배덕을 저도 좀 봤으면 합니다 T-T

           lunamoth 2005/12/30 12:11 x

肉포.. 먹고싶습니다. -0-
오호라. 이제 카운터가 보이는군요;

헤더 2005/12/30 12:30 r x

예 보다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이드바에 노출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F5 신공으로 팝업창을 노려봅시다!

           lunamoth 2005/12/30 12:36 x

상품은 소개팅인가요? (이제 그만)

Sage Labrie 2005/12/30 12:32 r x

육포라든지 육포이거나 육포일겁니다 ...

           lunamoth 2005/12/30 12:38 x

제가 육포를 좀 많이 좋아합니다.
육포야말로 사나이의 간식이거든요.

           Sage Labrie 2005/12/30 14:01 x

사나이의 간식!!

           lunamoth 2005/12/30 14:40 x

60만입니까? 대단하군요. 그나저나 요즘 여기저기서 이벤트를 많이들 하시네요. 우연히 시기가 겹친 것이겠지만, 연말에 축하할 일이 많습니다. ^^
곧 달성하실 60만힛, 축하드립니다. (저도 '은근히' 노려보겠습니다. ^^)

camino 2005/12/30 14:07 r x

예 1.0 으로 업데이트 하면 이 주기도 길어질것 같습니다. 고로 기회는 지금입니다;

           lunamoth 2005/12/30 14:43 x

육포라... 한 박스를 2주에 다 먹었던 저로서는 T_T

a77ila 2005/12/30 14:45 r x

박스까지는... 자금상의 어려움으로... 무리일듯 싶은데... 저도 박스셋;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1주일 정도면 클리어될듯... 하하;

           lunamoth 2005/12/30 14:47 x

턱이 빠져라 씹고 싶은!

렉스 2005/12/30 15:18 r x

너무 굶었죠...

           lunamoth 2005/12/30 15:24 x

미리 축하드려야겠군요. ^^
축하드립니다.

편집장 2005/12/30 16:19 r x

예 감사드립니다.

D-3 일까요? 조금씩 긴장을 해야겠습니다. ㅎㅎ

           lunamoth 2005/12/30 16:21 x

어제 오늘 사랑니 발치한 관계로..이벤트는 패스..;;;;
(하지만 계속 찾아올거라구요..>.<)

엘리타쥬 2005/12/30 16:20 r x

前 고기집 아들님께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lunamoth 2005/12/30 16:21 x

그날이 드디어 다가오는군요! 신년맞이 선물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iris2000 2005/12/30 16:37 r x

인터공원에서 물량확보했습니다!!!

           lunamoth 2005/12/30 16:55 x

음...선물을 이런걸로 해야 하는거군요...저는 그냥 비타민씨로...ㅎㅎㅎ....자주 들러서 저도 좋아하는 그거 기대를 좀 해봐도 될까요? -.-;;

농우 2005/12/30 22:50 r x

어쩌다 보니 이런길?로 빠져버렸습니다. 저 만화의 내용은 햄 배달 하는 선배가 고기를 공급해 준다는 얘기인데 바로 육포로 치환을; 해버렸습니다;;

흡연 할때마다 비타민씨가 얼마씩 빠져나가고 그런얘길 들었는데 또 흡연자가 비타민씨를 먹으면 암발생확율이 높아진다는 얘기도 있고 꽤 진퇴양난의 구조더군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여튼 비타민씨가 딱이겠는걸요 :)

           lunamoth 2005/12/30 22:54 x

아악! F5 신공 안먹히잖아요!! >.< 난몰라~

올빼미 2005/12/30 23:14 r x

1997년도의 핀볼 아니 카운터가 아니랍니다. 태터 카운터의 속성을 파악해서 공략하시는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입니다.)

           lunamoth 2005/12/30 23: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