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예술가였든가..

유명인사들의 핸드백이나 가방을 급습(;)하여 그 안에 든 물건들을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사람이 있었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아무튼. 그 그림들을 보고서 한 때 그런 프로젝트를 해볼까..했지만. 제가 하는 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구경만 하기로 했답니다;

xizang 2005/06/26 22:12 r x

xizang님 // 아이디어 기발한데요! 파파리치 수준의 급습에 불쾌할것 같은데 잘 됐었는지 궁금하네요. 여튼 디지털 노마드다 뭐다 하는 시대에 점점 중무장에 가까워진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PDA, MP3, HP, 지갑 등으로 기본적인 것만해도 가방이 필요할 정도니... / 저분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

lunamoth 2005/06/26 22:24 r x